어느날 엄마가 쓰니는 아무렇게나 해도 좋아한다
큰돈 쓸 필요없다 는 말을 했는데 순간 눈물나더라구요
엄마는 그런 농담도 못하냐 넌 너무 약해빠졌다 하는데
솔직히 서운 할 수 있지않나요? 제가 너무 철없는건가요?
Bestㅎ 엄마도 돈안드는 엄마 해줄꺼지? 할거같네요 저라면 욱해서
Best그런 상황일때 정상적인 엄마라면 딸한테 미안해하고 고마워합니다.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은 딸이라니..뚫린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내뱉고있네요. 집에서 귀한대접 못받으면 밖에서도 제대로 대접 못받는다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Best더 억울한건 그렇게 돈 안들이고 키웠다고 뿌듯(?)해 해놓고 돈 들여 키운 자식만큼의 효도를 바람. 돈 들여 키운 자식한테는 하나라도 더 못해줘서 미안해하고 돈 안들여 키운 자식한테는 하나라도 더 받아내려고 하더라 니가 원해서 안 받은건데 내가 안해준거라고 착각하지 말라고ㅠ 부모 사정 생각해주니 돌아오는건 호구취급.
Best농담으로 했다는 것까지는 억지로 이해해보겠음... 근데 그 다음에 너무 약해빠져??? 약해 빠진 아이가 엄마가 돈 쓸 일도 없이 알아서 크나요? 어머니 자기 합리화하겠다고 딸을 가스라이팅 하시네요. 돈 쓸 일 없이 혼자 자라니 나중에 거둘 때 수익률 좋은 가성비 딸이라 생각하시나.. 하... 서운할 수 있고, 속상할 수도 있는 말입니다. 철 없는 거 아니니 자책말고 굳건하게 자라세요.
Best쓰니 기분 어떤건지 잘 알아요. 나도 그랬어요. 어려운 형편에 고생하는 엄마 생각해서 투덜거릴 일도 참아가며 군소리 없이 부족해도 참아낸건데. 그걸 잘 참아줘서 고맙다 딸아~ 가 아니라 아무렇게해도 좋아라 한다고 평가 받을땐 내가 여태 뭘한건가 싶죠. 그런 딸이 정말 엄마한텐 큰 도움이였고 위로였을건데. 그런 엄마는 평생 그렇게만 생각하더라구요. 여전히 고마워할줄 모르고 당연하게 받아먹고. 거리두고 사는걸 추천합니다.. 남한테 받은 상처는 언젠간 사라질지 몰라도 가족이나 특히 부모한테 받은 상처는 진짜 관짜는 날까지 가는거 같아요. 서운한게 맞는겁니다. 세뇌당한채로 살지 않으시길..
고통참고 부모 배려해줬더니 그걸 딸이 원해서 그런거라고 혼자 좋을대로 해석하네요. 흙부모들은 자기가 창조한 자기위주의 관념 세상이 있어요. ex) 1.돈있는집 애들이 더 착하더라 ㅡ> 돈있는 부모는 성격좋고 돈으로 유복한환경 만들러주니 애들이 성격좋을수밖에. 집에 생활비 내놓는 찌든 자식은 밉기만하고, 있는집 자식은 그 구김없음과 부모사랑하는게 부럽기만 함. 2.더 가난해도 전교1등하고 의대간다 ㅡ> 그런애들이 천명중 하나. 부자부모 애들은 공부잘할 환경 만들어주니 잘하기 쉽다. 자식을 잘할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1.2를 보면 노력안하고 얻으려고만 한다. 자식이 그렇게 할수없음에 미안한게 아니라 인지조차 못함 본인 때문에 못하는거라고. 3.없는집애들은 무조건 펜잡고 공부만 해야 한다 ㅡ> 일관되는 소름끼치는 자기위주 관념. 그 애가 어디에 재능있을지 모르는데 발견해주고 키워주지 못할망정 발견해도 안시키겠다는. 결국 탁월한 재능에도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중에 택배하고 있음.
와... 그걸 칭찬이라고 한다면, 엄마는 정말 반성합시다. 쓰니한테는 완전 상처지 저게.. 난 첫째인데도 둘째 동생이 아들이란 이유로 왠만한건 양보해주고 살았더니, 동생도 당연하게 생각하고...아무도 날 안챙기더라. 쓰니도 울지말고 말을 해. 그말은 상처라고. 하지마시라고...
어떤관계든 가만히있으면 무시당함 안받을때 안받더라도 할말은 하고 살아야 나중에 앙금이 없어요 효도는 똑같이 바랄거같은데
딸이 아니라 엄마가 철이 없네요
어떻게 이렇게 착한 딸을 두고 엄마가 저러냐. 엄마도 돈 안드는 엄마로 살아줘라고 해버려요.
친엄마 아닌거 같은데요..이상하네요
자식인 쓰니 상처 받은 거 생각도 안하면서, 뭐?? 큰돈 쓸 필요 없다?? 너무 약해빠졌다?? 언어폭력 개소름이네… 진짜 미친 거 아닌가여?? 학생이면 우선 대학부터 멀리 가시고, 성인이시면 독하게 마음 먹고 하루 빨리 도망칠 준비 하시죠.
애초부터 왜 다괜찮다고해??당연히괜잖다 하니 괜찮은줄아는거지 말을해 말을안하고있는데 어떻게 알수있어?
제발 거울치료 ! 좀! 엄마도 늙어서 노후에 돈안드는 부모될꺼지? 하세요. 우리엄마도 입이 방정이라 생각없이 가슴에 비수 꽂는데. 이제는 똑같이 합니다. 첨엔 니도 꼭 부모랑 같이 놀라그러냐. 똑같이 해야 직성풀리냐 난리난리 치더니 이제는 덜하네요.
그렇게 배려하는 딸의 마음을 안쓰럽게 여기고 잘해줘야하는데 저런게 엄마맞냐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저런 부모는 연끊고사는게 맞아 이제 시간지나면 쓰니에게 할 말은 돈 드는 일 병원같이 가달라 병간호해달라 이제 나이먹고 늙어서 자기 데리고 꽃구경가고 돌아다니길 바라고 남들 자식 비교하면서 효도받으려들거다 최소한의 도리? 저런 인간에게는 그 최소한의 도리 할 필요도 없고 돈 안 쓰면 쓰니만 나쁜자식 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