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진영, 다현, 조영명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영명 감독은 개봉 전 인도네이아 투어를 다녀온 것에 대해 "첫 장편영화로 해외까지 다녀와서 기뻤다. 굉장히 많은 취재진이 오고 좋은 반응이 있어서 감사했다."며 이야기했다.
감독은 "원작 소설, 영화가 담는 첫사랑에 대한 시선이 유쾌하고 감명깊엇다. 그런데 영화 제목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다. 소녀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을 담고자 각색을 했다"며 차발점을 이야기했다.
감독은 "노래 사용이나 미술 사용도 그렇고 고증이 2002년에 맞춰진 건 아니다. 하지만 청춘에 대한 기억이라 생각하고 1~2년 정도의 고증은 뛰어 넘고 추억을 상기시킬 소품을 사용하려 했다"며 시대물에 대해 설명했다.
감독은 "진영의 경우 남자다움 연기를 많이 했는데 그 속에 장꾸미나 허당미가 있어 보이더라. 그래서 진영을 캐스팅했다. 다현은 제가 각색할때 부터 가졌던 첫사랑 소녀의 이미지였다. 실제 제 학교에 하얗고 맑고 어른스럽고 공부도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를 떠올리며 다현에게 제안했다:"며 진영과 다현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그러며 "두 분이 공통점이 있다. 가수 활동 하시다 연기하신게 있어서 초반에 두 분이 서로 이야기 나누는데 기대 이상으로 빨리 친해져서 찐친케미가 나오더라. 후반으로 갈수록 눈만 마주쳐도 웃으시더라.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뾰족하고 서툴지만 돌직구 남자와 무던하고 표현못하는 여자 아이의 모습을 잘 담아주셨다. 그들이 서로를 깨워가는 모습을 잘 그려주셨다"며 진영과 다현의 케미를 이야기했다.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월 21일에 개봉한다.김경희, 사진 고대현
그소녀' 조영명 감독 "진영=허당미, 다현=첫사랑 이미지가 있어서 캐스팅 했다"
조영명 감독은 개봉 전 인도네이아 투어를 다녀온 것에 대해 "첫 장편영화로 해외까지 다녀와서 기뻤다. 굉장히 많은 취재진이 오고 좋은 반응이 있어서 감사했다."며 이야기했다.
감독은 "원작 소설, 영화가 담는 첫사랑에 대한 시선이 유쾌하고 감명깊엇다. 그런데 영화 제목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다. 소녀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을 담고자 각색을 했다"며 차발점을 이야기했다.
감독은 "노래 사용이나 미술 사용도 그렇고 고증이 2002년에 맞춰진 건 아니다. 하지만 청춘에 대한 기억이라 생각하고 1~2년 정도의 고증은 뛰어 넘고 추억을 상기시킬 소품을 사용하려 했다"며 시대물에 대해 설명했다.
감독은 "진영의 경우 남자다움 연기를 많이 했는데 그 속에 장꾸미나 허당미가 있어 보이더라. 그래서 진영을 캐스팅했다. 다현은 제가 각색할때 부터 가졌던 첫사랑 소녀의 이미지였다. 실제 제 학교에 하얗고 맑고 어른스럽고 공부도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를 떠올리며 다현에게 제안했다:"며 진영과 다현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그러며 "두 분이 공통점이 있다. 가수 활동 하시다 연기하신게 있어서 초반에 두 분이 서로 이야기 나누는데 기대 이상으로 빨리 친해져서 찐친케미가 나오더라. 후반으로 갈수록 눈만 마주쳐도 웃으시더라.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뾰족하고 서툴지만 돌직구 남자와 무던하고 표현못하는 여자 아이의 모습을 잘 담아주셨다. 그들이 서로를 깨워가는 모습을 잘 그려주셨다"며 진영과 다현의 케미를 이야기했다.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월 21일에 개봉한다.김경희, 사진 고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