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방실이, 오늘 1주기...그리운 영원한 디바

쓰니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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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故 방실이.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故(고) 가수 방실이가 떠난지 1년이 됐다.

방실이는 지난해 2월 20일 오전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17년간의 뇌경색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인천 강화도 출신인 방실이는 1980년대 미8군 부대에서 활동을 시작해 1985년 여성 3인조 서울시스터즈를 결성해 활동했다.

방실이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첫차’ ‘뱃고동’ ‘청춘열차’ ‘뭐야 뭐야’ 등의 곡을 유행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방실이는 2000년대에도 꾸준히 신곡을 내고 활동했으나 2007년 6월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17년 간 투병해왔다.

방실이는 지난 2023년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뇌경색으로 전신이 마비되고 당뇨에 따른 망막증으로 시력을 거의 잃은 근황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