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햇수로 3년째 연애중이에요연애 시작하고 첫번째 생일에는 선물을 받았어요그 이후에는 선물이란 걸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저한테 뭘 사주는 걸 아까워 하는 거 같아요(저는 매번 챙겼습니다)1,2주년 기념이나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 등에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았어요ㅋㅋㅋ두 번째 생일에는 둘이 밥먹고 지나갔어요이번이 세 번째 맞는 생일인데,, 올해 생일은 마치 대단한 이슈인냥 떠들고 다녔습니다그걸 의식했는지 갖고 있던 상품권(10만원짜리) 주면서 이걸로 선물사라고 하네요;;고맙긴 한데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이게 줘도 지랄이라는 걸까요?
받은 상품권 저한테 주고 선물 사라는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