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10만원보다 더
근본적인게 문제란 생각은 들어요 ㅠ
그리고 제가 주식같은건 정말 잘 몰라서요
자영업자가 순이익에서 적금 넣는 것 빼고
카드 값 내고 나머지 현금이 쓸일이 없으면
갖고 있는 주식 보다가(남자친구 말로는 안정적이라 함)
가격 좋을 때 다 넣어서 현금이 없다 (파워제이라서 그렇다)
이게 말이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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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ㅜ
거두절미하고
결혼이야기 오가고 저희 부모님을
처음 뵈러 가는 날이였어요
부모님이 바쁘셔서
계속 스케줄이 안맞다가 차라리 내일 보자
이렇게 되어서 급하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첨 뵙는데 뭘 사갈까 하다가
네이버 예약으로 10만원짜리 예쁜 과일바구니를
주문해서 가져가기로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자리라
있는 현금을 주식에 다 넣었다며
10만원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도 황당하지만 일단 그래서 제가 입금하고
인사 자리는 잘 끝났습니다
그 후에 저 10만원을 안갚더라구요..?
뭔가 그냥 다른 일로 빌려준거면 모르겠는데
첨 인사가느라 부모님 드릴 선물을 산 돈을
그냥 이렇게 넘긴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 한달이 흐른 상태에서
말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