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7월 결혼 확정, 많은 일 있었지만 재미있게 살 것"[전문]

쓰니2025.02.20
조회29

 ▲ 김지민(왼쪽), 김준호. 출처| 김지민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7월 결혼을 공식화했다.

20일 김지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희 커플을 응원해 주시고 아껴 주셔서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기쁜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2022년 열애를 인정하고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그 모든 시간들이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얼마 전 프로포즈를 하고, 받고를 계기가 되어 서로 아껴주며 앞으로 인생을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라며 "2025년 7월 결혼식을 올리려한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지민: 아싸~우리~결혼한다!!! 준호:지민아~요즘은 스몰웨딩이 대세라던데 우린 라지웨딩하자"라는 익살스러운 두 사람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담기도 했다.

김준호김지민 "7월 결혼 확정, 많은 일 있었지만 재미있게 살 것"[전문]▲ 사진 | 김지민 개인 계정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하고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김준호는 1975년생, 김지민은 1984년 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는 8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프러포즈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다음은 김지민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준호,김지민입니다

저희 커플을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 행복한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쁜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됐어요.
지난 2022년 열애를 인정하고 벌써 3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그 모든 시간들이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 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얼마 전 프로포즈를 하고, 받고를 계기가 되어 서로 아껴주며 앞으로 인생을 재미있게 살기로 했습니다.

2025년 7월 결혼식을 올리려합니다. 앞으로도 개그맨 커플 답게 웃음 가득. 재미 만땅!! 부부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셔요^^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니마이(진지한) 손글씨였구요...

지민: 아싸~우리~결혼한다!!!
준호:지민아~요즘은 스몰웨딩이 대세라던데 우린 라지웨딩하자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