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아 여자보고 못생겼다고 놀리는건

ㅇㅇ2025.02.20
조회10,876



회사에서 남초팀이라 여자는 나 하난데
3,40대 남자 상사들이 못생겼다고 놀리는건
막 못나진 않더라도
예쁜 스타일은 아니란뜻이겠지…?


그냥 요즘 자존감이 바닥이라 그런가
진짜 못생겼나 싶어서 울고싶음 ㅎ





다들 워낙 친하고 화기애애한 사이들이라
팀원들한테 화나거나 밉고 그러진 않기도 하고

돼지라고 놀리면서도 맛있는거 항상 사주시고
뭐 먹으러가서도 우리 돼지는 이런거 좋아하니까~ 하시면서
나부터 제일먼저 챙겨주시고 해서
나란 인간 자체가 싫은게 아니란건 알아ㅜㅠ



대학교다닐땐 예쁘단소리 곧잘 들었는데
뭔가 그렇게 계속 못난이라고 들으니까
사회에선(?) 내가 그렇게 남자들눈엔 매력없나 싶어서ㅠ

요즘 그냥 너무 속상함 …ㅎ

왜 못생겼다고 놀리는거냐 …ㅠㅠ 나 운다

댓글 19

iopark오래 전

Best그래도 꽤 외모가 괜찮으신가봅니다 현실에서 못생긴여자한테 못생겼다고 말하는 남자는 정신병원이나 교도소에서나 보일겁니다. 자신감 가지세요. 에 그리고 이 글이 주작이 아니라면 곧 고백공격 당해서 고통스러워하는 다음 글이 올라올 법도 하네요 ㅋㅋ

ㅇㅇ오래 전

Best아니야 대학때 예쁘다는 소리 들을 정도면 회사에서는 친해서 놀리는거야. 하는 말이 듣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결론은 그것과 별개로 그런 농담을 하고 들어주고 할 정도로 남초 회사에서 3,40대 상사분들과 공과 사없이 찬하게 지내는게 별로인것 같아. 내가 모르는 나에 대한 소문 생각보다 조심해야 해.

ㅇㅇ오래 전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회사 40대 노총각 고백 공격 받아보면요. 말도 안되는데 주변에서 밀어준다고 잘어울린다 이런말 계속 들으면 그땐 더 자존감 떨어질 거에요. 회사에서 적당히 선 그으면서 지내요.

ㅇㅇ오래 전

주변 가족, 친구 등 다른 관계에서도 충분히 내가 그냥 평범하다는걸 알 수 있는 나이임. 남초회사 30,40대 상사들이 친해서 하는 농담이라는 걸 어쩌면 알면서도. 또 그런 농담을 다 허용 하면서 지냈을거고. 근데 이런 글까지 쓸 정도로 신경 쓰는 걸로 봐서는 회사에서 약간 업무적인 경계가 사라진 느낌이 조금 듬. 나 아는 친구가 원래 안 그랬는데 남초회사 몇년 되니깐 유부 상사들을 그냥.... 내말 들어주는 존재.. 상사로 생각 잘 안함. 내가 약간 실수해도 말만 잘하면 잘 넘어간다. 생각함. 내가 그런 말 들을정도로 정말 못생겼나? 이런 걱정보다 내가 회사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면 장난이 많이 사라질거임.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잘 지켜.

ㅇㅇ오래 전

넘 맘에 담아서 듣지마세요 그래봐야 3040평범 아저씨들일텐데 그런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는게 더 음흉한마음일 것 같은데요?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동생같아서 귀여워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그런거 맘에 담아두면 님 자존감만 더 낮아져요ㅠㅠ확실한건 진짜 못생겼음 대놓고 말 못해요 뚱뚱한사람한테 뚱뚱하다 말 못하는거처럼ㅋㅋ

ㅇㅇ오래 전

남자가 하는 말은 진심이고 친한 사이에도 그런 소리하면 안되는건데 선넘은거지 이쁜 여자한텐 이쁘다고함 못생긴 여자한텐 못생겼다하지 이쁜 여자가 듣는 말은 이쁘다 ㅇㅇ씨 머가 잘 어울려요등의 칭찬이고 여자로로 안볼시 걍 여사친일 경우 돼지,못생겼다 이런 소리듣는거임

ㅇㅇ오래 전

나쁜 사람들 같지는 않은데. 주둥이가 약간 문제 있네.. 이왕 불러 줄꺼 예쁘고 귀여운거 많은데 뭔

ㅎㅎ오래 전

개저씨 한남들이 머라하능거 판에 올릴만큼 자존감이 낮아?ㅋㅋ

오래 전

근데 그렇게 잘해주시면 못난아 대지야 이런건 애칭아닐까 ㅎㅎ 할머님들이 손주한테 으이그 이 똥강아지야 이러는것처럼

ㅇㅇ오래 전

남자한데 잘보여야될 이유가? 이런 부분에서 ㅈ까라 마인드인 메갈워마드가 ㄹㅇ 간지남

아이린김태리윤아오래 전

내가 아는 선에선 못생긴 여자에겐 저런 소리 못함

ㅇㅇ오래 전

내가 존예는 아닌데 무리에있으면 이쁘단소리 꽤들어서 내수준을 대충 앎,, 근데 예전에 아는동생이 나보고 맨날 못생겼다고 하길래 뭐 내가 존예는 아니니 취향차이는 있겠지 싶어서 첨에는 듣고 있었음 근데 보자보자 하니까 이놈이 지는 쥰나빻은게 못생긴 누나 거리는게 무례하다 느껴져서 니가 남얼굴보고 이렇다 저렇다할 얼굴수준 아닌거같은데? 이러니까 급 얼굴벌개지더니 내가뭐어때서요? 이러더니 그 담부터는 누나는 예쁘니까 예쁘다 이럼.. 친해지려 다가가는 방법이다? .. 혹 쓰니가 예뻐서 놀리려고 그렇다해도 듣는사람은 계속 듣다보면 별로고 불쾌함 .. 반대로 해주면 빼액 거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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