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남초팀이라 여자는 나 하난데
3,40대 남자 상사들이 못생겼다고 놀리는건
막 못나진 않더라도
예쁜 스타일은 아니란뜻이겠지…?
그냥 요즘 자존감이 바닥이라 그런가
진짜 못생겼나 싶어서 울고싶음 ㅎ
다들 워낙 친하고 화기애애한 사이들이라
팀원들한테 화나거나 밉고 그러진 않기도 하고
돼지라고 놀리면서도 맛있는거 항상 사주시고
뭐 먹으러가서도 우리 돼지는 이런거 좋아하니까~ 하시면서
나부터 제일먼저 챙겨주시고 해서
나란 인간 자체가 싫은게 아니란건 알아ㅜㅠ
대학교다닐땐 예쁘단소리 곧잘 들었는데
뭔가 그렇게 계속 못난이라고 들으니까
사회에선(?) 내가 그렇게 남자들눈엔 매력없나 싶어서ㅠ
요즘 그냥 너무 속상함 …ㅎ
왜 못생겼다고 놀리는거냐 …ㅠㅠ 나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