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하늘 양 '조문 강요' 논란 후..장원영, '1등석' 타고 해외行

쓰니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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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김수형 기자]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해외 일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장원영이 개인 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고액된 사진 속 그는 비행기 탑승 전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이내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이 그려졌는데,  비지니스석이 아닌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듯한 사진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무엇보다 최근 故김하늘 양 '조문 강요'로 논란이 됐던 장원영. 비로소 안정을 취한 듯한 근황이 팬들에게도 반가움을 안겼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여교사 A씨가 8살 김하늘 양을 살해하고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특히 하늘 양이 생전 아이브 장원영의 팬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이브 측이 근조화환과 포토카드를 빈소에 보내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이후 조문을 왔으면 좋겠다는 발언이 논란이 됐던 것. 이와 관련 하늘 양의 부친은 12일 장례식에서 기자들을 찾아와 "생전 하늘이가 좋아한 아이브 장원영 씨가 아이를 보러 와주길 부탁한 건, 말 그대로 강요가 아니라 부탁이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해 꼭 보고 싶어 했던 장원영 씨를 별이 된 지금이라도 보여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었다. 그런데 '강요 갑론을박 논란'이란 식의 함부로 쓴 기사들을 보니 정말 더 견디기 힘들다"며 속상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김수형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