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탈장 수술 이틀째부터 운동, 매니저는 맹장 수술 실밥 뽑고 축구”(짐종국)

쓰니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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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국이 자신을 닮은 매니저의 운동 사랑에 당황했다.

지난 1월 30일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에는 ‘새해맞이 건강검진...(Feat. 마선호, 국민MC의 남성호르몬 수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종국 “탈장 수술 이틀째부터 운동, 매니저는 맹장 수술 실밥 뽑고 축구”(짐종국)사진=‘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영상 캡처

김종국과 함께 건강 검진을 하러 병원에 온 마선호는 “맹장 수술하고 회복이 안 됐는데 축구하는 매니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라고 물었다.

김종국 “탈장 수술 이틀째부터 운동, 매니저는 맹장 수술 실밥 뽑고 축구”(짐종국)사진=‘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 영상 캡처

자신의 매니저 이야기에 김종국은 “맹장 수술하고 실밥 뽑고 당일날 축구를 했다. 이거 잘못된 거 아닌가. 터보제이케이컴퍼니가 이렇다”라고 반응했다. 마선호는 “이게 참 건강을 위한 건지 아닌지”라고 거들었다.

김종국은 “저도 개인적으로 탈장 수술했을 때 이틀째부터 운동을 집에서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때 옆에 있던 간호사는 “응급실 간호사로서 깜짝 놀랄 얘기가 많이 나온다”라고 반응했다.

김종국은 “여러분들은 그러시면 안 된다”라고 경고하며 “근데 주변에서 탈장한 연예인 후배들이 저에게 연락해서 언제부터 운동 가능하냐고 물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