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과 눈맞춤을 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 윤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발레리나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과 눈맞춤을 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
20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아이컨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과 4년 만에 다시 아이콘택트 콘텐츠를 찍었다. 앞서 한 차례 아이컨택트 콘텐츠를 촬영했을 당시 눈물을 쏟았던 두 사람은 이번에도 눈을 마주친 직후 눈물을 쏟았다.
윤혜진은 "시작하자마자 둘 다 울었다. 오빠(엄태웅)가 더 빨리 울었다"라며 "우리는 한이 많나 보다. 서로한테 연민 같은 것도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는 아무 것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 때(4년 전)는 단순한 그런 이슈들이 생각나서 오빠한테 용기를 내라고 해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더 컸다면 이번에는 고마운 마음을 보냈다"라며 과거 같은 콘텐츠를 촬영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마음가짐을 언급하기도 했다.
윤혜진은 "고마웠다. 엄마 그런 것도 있었고, 우리 관계에 있어서 내가 잘 못 해주는 부분들이 생각나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눈물이 났다"라고 덧붙였고, 윤혜진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는 엄태웅은 "(윤혜진이) 안됐다. 고생도 많이 하고 마음 고생도 많았지 않나. 나는 정신이 없어서 모르다가 장모님이 돌아가신 다음에 지날수록 보고 싶더라"며 지난해 10월 모친상을 당한 윤혜진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윤혜진은 딸 지온이와도 아이컨택트에 나섰고, 딸을 바라보면서도 또한 번 눈물을 흘렸다. 윤혜진은 "엄마가 고돼보인다"라는 딸의 말에 "엄마는 너무 행복해서 운 거다. 지온이가 엄마 딸인게 너무 감사해서다. 그렇게 건강하게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고 엄마 딸이어서 감사한 마음이 내 눈에 담겨있었다"라고 말했다.
윤혜진 힘들었나, 엄태웅과 눈맞춤 중 오열... "서로에게 연민 있어"
발레리나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과 눈맞춤을 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 윤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발레리나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과 눈맞춤을 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
20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아이컨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과 4년 만에 다시 아이콘택트 콘텐츠를 찍었다. 앞서 한 차례 아이컨택트 콘텐츠를 촬영했을 당시 눈물을 쏟았던 두 사람은 이번에도 눈을 마주친 직후 눈물을 쏟았다.
윤혜진은 "시작하자마자 둘 다 울었다. 오빠(엄태웅)가 더 빨리 울었다"라며 "우리는 한이 많나 보다. 서로한테 연민 같은 것도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는 아무 것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 때(4년 전)는 단순한 그런 이슈들이 생각나서 오빠한테 용기를 내라고 해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더 컸다면 이번에는 고마운 마음을 보냈다"라며 과거 같은 콘텐츠를 촬영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마음가짐을 언급하기도 했다.
윤혜진은 "고마웠다. 엄마 그런 것도 있었고, 우리 관계에 있어서 내가 잘 못 해주는 부분들이 생각나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눈물이 났다"라고 덧붙였고, 윤혜진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는 엄태웅은 "(윤혜진이) 안됐다. 고생도 많이 하고 마음 고생도 많았지 않나. 나는 정신이 없어서 모르다가 장모님이 돌아가신 다음에 지날수록 보고 싶더라"며 지난해 10월 모친상을 당한 윤혜진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윤혜진은 딸 지온이와도 아이컨택트에 나섰고, 딸을 바라보면서도 또한 번 눈물을 흘렸다. 윤혜진은 "엄마가 고돼보인다"라는 딸의 말에 "엄마는 너무 행복해서 운 거다. 지온이가 엄마 딸인게 너무 감사해서다. 그렇게 건강하게 있어줘서 너무 감사하고 엄마 딸이어서 감사한 마음이 내 눈에 담겨있었다"라고 말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