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다정하고 몇년 만나면서 속 한번 썩인적 없는 진짜 착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집안이 너무 불안정해서 결혼까지 엄두가 안납니다 ㅠㅠ 걱정 되는 부분들 입니다 1. 집안 경제력에 비해 어머니가 사치가 있음 2. 결혼하면 용돈 줘야함 3.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음 진짜 뻔한 말이긴 한데 부모님 문제 제외 하면 완벽해요... 냉정하게 생각해서 헤어져야 할까요? 둘다 적령기라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살면서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라 헤어지는게 두려워요 남자친구한테 인생에서 1순위가 저인걸 알고 있고 인간관계로 동성 친구 두세명 제외하면 없어요 결혼하면 정말 가정적인 사람인거 아는데 저 부분들 감싸안고 가야할까요? 제가 망설이는건, 엄마가 어릴때부터 친가 때문에 너무 힘들어했어서 그렇게 안살고싶어서요. 남편의 가족들을 무시하고 살수가 없다는걸 알아서.. 조언 부탁드려요 6119
너무 사랑하는데 결혼 조건 때문에 헤어지신 분들 있으신가요
그런데 집안이 너무 불안정해서 결혼까지 엄두가 안납니다 ㅠㅠ
걱정 되는 부분들 입니다
1. 집안 경제력에 비해 어머니가 사치가 있음
2. 결혼하면 용돈 줘야함
3.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음
진짜 뻔한 말이긴 한데 부모님 문제 제외 하면 완벽해요...
냉정하게 생각해서 헤어져야 할까요? 둘다 적령기라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살면서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라 헤어지는게 두려워요
남자친구한테 인생에서 1순위가 저인걸 알고 있고 인간관계로 동성 친구 두세명 제외하면 없어요
결혼하면 정말 가정적인 사람인거 아는데 저 부분들 감싸안고 가야할까요?
제가 망설이는건, 엄마가 어릴때부터 친가 때문에 너무 힘들어했어서 그렇게 안살고싶어서요. 남편의 가족들을 무시하고 살수가 없다는걸 알아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