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에서도 보셨듯이
엄마가 감정적으로 화가 날때면
아빠가 20년 전 바람 핀 얘기를 끊임없이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엄마는 갱년기+우울증,분노조절장애등이 있으신듯 합니다.))
.
중학생시절 엄마가 아빠 바람핀 얘기를 했을 때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그때부터 성인이된 지금까지 끊임없이 그 얘기를 하십니다
.
저를 혼내고 있는 중에도 (말대꾸, 정리정돈 안했을때 등)
"니 애비 닮아서 거짓말 한다, 낳지 말걸 그랬다 널 낙태하려 했을때 그냥 죽였어야한다 널 키운 내 인생이 불쌍하다"
등 때리고 폭언, 소리지르기가 다반수입니다.
화가 나지 않을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매우 친근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화가 날때면 수도없이 그 얘기를 하십니다.
.
얼마전 엄마가 저와 아빠한테 고가의 선물(명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외제차를 사달라고 화를 내십니다.
그러다가 또 바람 핀 얘기와 육두문자를 남발하셨습니다.
.
아빠의 20대는 잘못이 많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부모로서 봐온 아빠는 엄마보다 이성적이고 성숙한 분이십니다 화가난다고 때리거나 욕,폭언을 하지도 않으시고요. 집에서도 엄청 다정하시고 엄마한테 싫은소리 하신 적 없습니다.
.
그러니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아빠가 싫으면 이혼을 하시지 왜 매번 화풀이만 하시고 집안을 힘들게 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과거의 기억이 얼마나 힘드시면 저럴까? 큰 상처이시겠지 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아무래도 지난 몇년간 저 역시도 계속 혼란을 느끼다보니 지친 상황 입니다.
.
이런 상황에서 자식인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엄마를 감정적으로 위로하는게 최우선일지요?
아빠 바람핀 얘기 하는 엄마
제목에서도 보셨듯이
엄마가 감정적으로 화가 날때면
아빠가 20년 전 바람 핀 얘기를 끊임없이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엄마는 갱년기+우울증,분노조절장애등이 있으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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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시절 엄마가 아빠 바람핀 얘기를 했을 때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그때부터 성인이된 지금까지 끊임없이 그 얘기를 하십니다
.
저를 혼내고 있는 중에도 (말대꾸, 정리정돈 안했을때 등)
"니 애비 닮아서 거짓말 한다, 낳지 말걸 그랬다 널 낙태하려 했을때 그냥 죽였어야한다 널 키운 내 인생이 불쌍하다"
등 때리고 폭언, 소리지르기가 다반수입니다.
화가 나지 않을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매우 친근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화가 날때면 수도없이 그 얘기를 하십니다.
.
얼마전 엄마가 저와 아빠한테 고가의 선물(명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외제차를 사달라고 화를 내십니다.
그러다가 또 바람 핀 얘기와 육두문자를 남발하셨습니다.
.
아빠의 20대는 잘못이 많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부모로서 봐온 아빠는 엄마보다 이성적이고 성숙한 분이십니다 화가난다고 때리거나 욕,폭언을 하지도 않으시고요. 집에서도 엄청 다정하시고 엄마한테 싫은소리 하신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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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아빠가 싫으면 이혼을 하시지 왜 매번 화풀이만 하시고 집안을 힘들게 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과거의 기억이 얼마나 힘드시면 저럴까? 큰 상처이시겠지 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아무래도 지난 몇년간 저 역시도 계속 혼란을 느끼다보니 지친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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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자식인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엄마를 감정적으로 위로하는게 최우선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