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캡처[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수찬이 고(故)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모창을 했던 심경을 밝혔다.2월 20일 방송된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는 ‘현역가왕2’ 에녹, 진해성, 김수찬, 박서진, 최수호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찬의 성대모사, 모창 능력이 언급됐다. 김수찬은 지난 9일 송대관의 영결식에서도 송대관의 모창을 해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사진=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캡처당시 마음이 어땠냐는 질문에 김수찬은 “평상시에 저를 아껴주셨던 분을 다시 못 뵌다는 생각에 굉장히 슬펐다. 현장에서도 슬픔을 감추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 말했다.이어 “태진아 선생님이 갑작스럽게 그걸 시키셨다. 어렵게 하기는 했는데 송대관 선생님도 한편으로는 가시는 길에 ‘역시 수찬이다’라고 흐뭇하게 생각해 주셨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송대관은 지난 7일 오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8세.이하나 bliss21@newsen.com
김수찬 “태진아 요청에 故 송대관 영결식서 모창, 가시는 길 흐뭇해하셨을 것”(뉴스파이터)
사진=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수찬이 고(故)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모창을 했던 심경을 밝혔다.
2월 20일 방송된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는 ‘현역가왕2’ 에녹, 진해성, 김수찬, 박서진, 최수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찬의 성대모사, 모창 능력이 언급됐다. 김수찬은 지난 9일 송대관의 영결식에서도 송대관의 모창을 해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당시 마음이 어땠냐는 질문에 김수찬은 “평상시에 저를 아껴주셨던 분을 다시 못 뵌다는 생각에 굉장히 슬펐다. 현장에서도 슬픔을 감추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태진아 선생님이 갑작스럽게 그걸 시키셨다. 어렵게 하기는 했는데 송대관 선생님도 한편으로는 가시는 길에 ‘역시 수찬이다’라고 흐뭇하게 생각해 주셨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대관은 지난 7일 오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8세.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