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마크들 달려들어 지적허세 부리네요.
전 단지 건축가/건축디자이너/건축사 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전문직이라 불릴 수 있는지 물은 것 뿐이네요.
그리고 자격증 있는 모든이들은 전문가 입니다. 미용사 간호사가 건축가보다 그렇게 못한 전문가들이라서 한남들 외모가 수준이하로 박살난 걸까 고민해 봅니다.
세상은 수직이 아니라 수평입니다. 그러나 결혼은 나만큼 버는 사람과 해야 행복하게 삽니다.
아는 오빠 (옛직장동료)가 소개팅하라 연락 오면서 간략한 신상 말해줬어요. 주선자 통해서 번호 교환했고 카톡으로 연락시작.
주선자가 말해준 신상
32살. 전문직. 176cm. 성격 쿨하고 힙함.
근데 소개팅남이랑 얘기하다보니 직업이 건축회사 디자이너라네요? 건축사는 준비중이라고..
근데 건축사고 뭐고 건축가라는 직업 자체를 전문직이라 하나요? 제가 전문직(변호사) 라서 그렇게 말한거 같은데;;
건축전공하신분 처음 만나서 궁금해요.
사촌오빠가 건축설계하다가 대기업 시공사로 가서, 엄마한테 여쭤보니 건축설계가 그렇게 박봉이라고;; (세후300도 힘들다고)
저 약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미 인사나누고 만날 시간만 정하면 되는데 이제와서 직업갖고 그러기도 좀..
근데 저는 나이도 있고 해서 비슷한 소득과 안정감 있는 사람 만나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