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가희가 애프터스쿨 탈퇴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가희는 2월 20일 채널 'CGN'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영상에서 가희는 "애프터스쿨을 그만두고 정말 철저하게 바닥을 친 적이 있다. 정말 처참하게. 회사에서도 저를 케어해주지 못하고 정말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이후 신앙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다는 가희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려다 보니까 점점 나아지는 사람이 되는 거다. 그때부터 인생이 많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가희는 최근 댄스 아카데미를 오픈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가희는 "댄스 아카데미를 하고 싶은데 환경적으로 되지 않았다. 발리에 머무는 동안 '한국에 가면 내가 일을 할 수 있는데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없어질 텐데 내가 뭐하고 있는 거지?' 이런 생각을 매일매일 하니까 피폐해지더라"고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우울한 시간을 보냈다는 가희는 "그러다가 남편이 갑자기 한국에 와야 되는 거다. 저도 한국에 오자마자 꿈 꿨던 것들을 실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0년생인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5년간 발리에 거주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애프터스쿨 탈퇴 후 생활고 시달려” 가희, 발리 생활 5년만 청산한 이유
가희/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가희가 애프터스쿨 탈퇴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가희는 2월 20일 채널 'CGN'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영상에서 가희는 "애프터스쿨을 그만두고 정말 철저하게 바닥을 친 적이 있다. 정말 처참하게. 회사에서도 저를 케어해주지 못하고 정말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이후 신앙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다는 가희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려다 보니까 점점 나아지는 사람이 되는 거다. 그때부터 인생이 많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가희는 최근 댄스 아카데미를 오픈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가희는 "댄스 아카데미를 하고 싶은데 환경적으로 되지 않았다. 발리에 머무는 동안 '한국에 가면 내가 일을 할 수 있는데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없어질 텐데 내가 뭐하고 있는 거지?' 이런 생각을 매일매일 하니까 피폐해지더라"고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우울한 시간을 보냈다는 가희는 "그러다가 남편이 갑자기 한국에 와야 되는 거다. 저도 한국에 오자마자 꿈 꿨던 것들을 실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0년생인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5년간 발리에 거주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