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故김새론과 귀여웠던 아역 시절 추억‥故문빈 이어 두번째 이별

쓰니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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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희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그룹 SF9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찬희가 故김새론과의 추억을 되새겼다.

찬희는 2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역 배우 시절 故김새론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이들은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2011)와 '천상의 화원 곰배령'(2011), '여왕의 교실'(2013)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찬희, 故김새론과 귀여웠던 아역 시절 추억‥故문빈 이어 두번째 이별찬희 소셜 미디어

찬희는 지난 2023년 故문빈이 세상을 등졌을 때도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당시 함께 찍었던 사진을 올리고 추억했다.

한편, 故김새론은 지난 16일 25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2009년 이창동 감독이 제작한 한국-프랑스 합작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고인은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찬희, 故김새론과 귀여웠던 아역 시절 추억‥故문빈 이어 두번째 이별찬희(뉴스엔DB)

2014년 영화 '도희야'를 통해서는 배두나와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으로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역대 최연소 신인여우상을 받기도 했다. 2017년에는 일본군 위안부 소재 영화 '눈길'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칭찬 받았다.

그러나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고 도주하는 사고를 낸 후부터는 이전과 같은 활동을 이어갈 수 없었다.

자숙에 들어간 김새론은 이듬해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 출연했지만, 그의 분량은 대부분 편집됐다. 지난해 4월에는 연극 '동치미'를 통해 약 3년 만에 복귀하는 듯했으나, 돌연 하차를 결정하면서 연기 복귀가 무산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