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서현, 23년만 반말 결심 이유 “제일 친한 언니들인데..존댓말 하니 아쉬워”(더수토리)
쓰니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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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수토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서현이 소녀시대 멤버들과 말을 놓게 된 이유를 밝혔다.
21일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의 유튜브 채널 ‘the sootory 더수토리’에는 “[TheSootory#64] 아이돌력 100% FULL 충전│ 솔로 선배님들의 텃세 이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영이 SM 30주년 앨범 재킷 촬영에 나섰다. 대기실에 도착한 수영은 “오면서 네일을 열심히 붙였다. 근데 여기도 있었다. (내가 한 것도) 나쁘진 않다”고 말했다.
수영은 “어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와서 손톱을 할 여유가 없었다. 그래도 스티커를 준비해 왔으니 예쁘게 봐달라”라며 오랜만에 ‘소녀시대 수영’으로서 촬영을 준비했다.
메이크업을 받는 수영 뒤로 티파니가 나타났다. 티파니는 “여기서 언박싱을 해보겠다”며 수영이 선물한 일본 에너지 젤리를 자랑했다. “이거 비싸다”고 걱정하는 반응에 수영은 “갈 때마다 사다 드리겠다. 그거 얼마나 한다고. 제가 그 정도 능력은 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서현과 만난 수영은 “서현 씨가 반말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팬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23년 만에 말을 놓게 된 서현은 “한번 하기로 했으면 해야죠!”라는 굳건한 의지를 보였고, “이 말을 진짜 하고 싶었다. 옛날엔 반말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어색한 거다. 반말을 안 해도 친한데 굳이 반말을 하려고 하니까. (존댓말이) 너무 익숙해졌다. 그래서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작품을 하면서 사람들이 ‘말 좀 놔’라고 해서 잘 놓게 됐다. 언니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도 말을 놓는데, 정작 제일 친한 언니들이랑 존댓말을 하니 아쉽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수영은 “우리 서현이가 다른 언니들한테 반말을 하는 걸 보면서 ‘왜 우리한테는 존댓말을 하지’라는 생각에 소통을 더 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오랜만에 소녀시대 완전체가 한 자리에 모였다. 수영은 “역시 소녀시대가 모이면 시끄럽다. 근데 복작복작 너무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소시 서현, 23년만 반말 결심 이유 “제일 친한 언니들인데..존댓말 하니 아쉬워”(더수토리)
‘더수토리’ 유튜브 캡처[헤럴드POP=강가희기자] 서현이 소녀시대 멤버들과 말을 놓게 된 이유를 밝혔다.
21일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의 유튜브 채널 ‘the sootory 더수토리’에는 “[TheSootory#64] 아이돌력 100% FULL 충전│ 솔로 선배님들의 텃세 이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영이 SM 30주년 앨범 재킷 촬영에 나섰다. 대기실에 도착한 수영은 “오면서 네일을 열심히 붙였다. 근데 여기도 있었다. (내가 한 것도) 나쁘진 않다”고 말했다.
수영은 “어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와서 손톱을 할 여유가 없었다. 그래도 스티커를 준비해 왔으니 예쁘게 봐달라”라며 오랜만에 ‘소녀시대 수영’으로서 촬영을 준비했다.
메이크업을 받는 수영 뒤로 티파니가 나타났다. 티파니는 “여기서 언박싱을 해보겠다”며 수영이 선물한 일본 에너지 젤리를 자랑했다. “이거 비싸다”고 걱정하는 반응에 수영은 “갈 때마다 사다 드리겠다. 그거 얼마나 한다고. 제가 그 정도 능력은 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서현과 만난 수영은 “서현 씨가 반말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팬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23년 만에 말을 놓게 된 서현은 “한번 하기로 했으면 해야죠!”라는 굳건한 의지를 보였고, “이 말을 진짜 하고 싶었다. 옛날엔 반말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어색한 거다. 반말을 안 해도 친한데 굳이 반말을 하려고 하니까. (존댓말이) 너무 익숙해졌다. 그래서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작품을 하면서 사람들이 ‘말 좀 놔’라고 해서 잘 놓게 됐다. 언니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도 말을 놓는데, 정작 제일 친한 언니들이랑 존댓말을 하니 아쉽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수영은 “우리 서현이가 다른 언니들한테 반말을 하는 걸 보면서 ‘왜 우리한테는 존댓말을 하지’라는 생각에 소통을 더 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오랜만에 소녀시대 완전체가 한 자리에 모였다. 수영은 “역시 소녀시대가 모이면 시끄럽다. 근데 복작복작 너무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