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선물

ㅇㅇ2025.02.22
조회587
안녕하세요
올 봄 출산예정인 임산부예요

곧 따뜻해질 시기에 맞게
감사하게도 많은 선물과 축하를 받고있어요

그런데
손윗시누가 겨울 신생아 옷을 선물해준게 좀 불편합니다
모르고 샀다기엔 자기는 애 다키운 젊은 엄마(?) 육아부심 있고
애 너무 극성으로 키우지마라 벌써부터 육아간섭 또한 크게 드러내고 계신분이라
봄에 태어날 아이한테 입히지도 못할 두꺼운 옷을 준걸 인지하지 못했을까? 란 생각도들고 계륵같아 아깝기도해요
자기가 신경썼다는데 태명도 잘못 박혀있어 더 기분이 상합니다

그동안 앞뒤다르게 시어머니와 제욕을 심하게하다가
들킨 사건 이후로 감정이 좋지않아서 그런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이 들지않아 괴로워요ㅠㅠ
또 애한테 내가준옷은 안입히네 뭐네 뒷말할것같고

조금이나마 안좋은 생각떨처내고싶어서
이곳에 임금님귀당나귀귀 해봅니다
제얘기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