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노총각 아이콘' 심현섭, 4월 20일 결혼 확정..'11세 연하' 정영림과 결실[공식]

쓰니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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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올봄 결혼 소식을 알렸던 심현섭의 결혼식 날짜가 정해졌다.

개그맨 심현섭은 최근 지인들에게 건넨 청첩장에서 "파릇파릇한 봄날 애타게만 기다렸던 결혼"이라며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측도 "4월 결혼이 맞다"고 밝혔다.

올해로 54세인 심현섭은 43세인 정영림과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이에 많은 응원이 함께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심현섭은 지난해 7월부터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지인 소개로 만난 정영림과 사랑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심현섭과 정영림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영림의 부모님을 만나 결혼 승낙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올 봄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심현섭의 예비신부 정영림은 울산에서 영어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그간 심현섭은 정영림을 위해 울산에 집을 마련하는 등 노력해왔다.

최신애 기자(spo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