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9통 부재중?… 유재석, 딸 나은이와 ‘안 하던 낮잠’ 자다 깜짝 소동

쓰니2025.02.22
조회124
유재석이 ‘안 하던 낮잠’을 자다 아내 나경은의 부재중 전화를 9통이나 받고 깜짝 놀란 사연을 전했다.

22일 공개된 ‘뜬뜬’ 유튜브 채널에서는 송은이, 고경표, 미미가 출연한 ‘여행 친구들은 핑계고’ 영상이 게재됐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이 촬영 후 낮잠을 자던 중 벌어진 해프닝을 털어놨다.

이날 유재석은 tvN ‘식스센스:시티투어’ 촬영 중 고경표가 졸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그럴 만하다”며 자신도 피곤함을 느꼈다고 공감했다.

 재석이 ‘안 하던 낮잠’을 자다 아내 나경은의 부재중 전화를 9통이나 받고 깜짝 놀란 사연을 전했다.사진=유튜브채널 ‘뜬뜬’

나경은 9통 부재중?… 유재석, 딸 나은이와 ‘안 하던 낮잠’ 자다 깜짝 소동유재석이 촬영 후 낮잠을 자던 중 벌어진 해프닝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채널 ‘뜬뜬’나경은 9통 부재중?… 유재석, 딸 나은이와 ‘안 하던 낮잠’ 자다 깜짝 소동송은이, 고경표, 미미가 출연했다.사진=유튜브채널‘뜬뜬’그는 “어제 집에 가니까 너무 피곤했다. 내가 원래 낮잠을 잘 안 자는데, 어제는 무려 두 시간을 잤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집에 다섯 시쯤 들어갔는데 너무 졸리더라. 나은이가 계속 ‘아빠 심심해’라고 했지만, ‘아빠 너무 졸려, 같이 좀 자자’라고 했다. 그러다가 나은이도 같이 잠들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제는 예상치 못한 ‘깜짝 소동’이었다. 유재석은 “깜빡 자고 있는데 갑자기 ‘띡띡띡띡’(버튼 소리)이 들리더니, 밖에서 ‘나은아, 오빠’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알고 보니 경은이가 ‘오빠 왜 전화를 안 받아?’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는 “잤다고 했더니 ‘왜 갑자기 잠을 자?’라며 걱정했다. 전화를 확인해 보니 부재중 전화가 9통이나 와 있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안 하던 짓을 하니까 그렇다. 그러니까 평소에도 좀 자라”라고 충고하며 웃음을 보탰다. 하지만 유재석은 철저한 생활 루틴을 강조하며 “6시부터 8시까지 자고, 10시에 또 잤다. 루틴은 루틴”이라며 여전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자랑했다.

한편,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와 루틴을 지키는 대표적인 ‘생활 패턴의 왕’으로 알려져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