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헌금.. 이해가 안돼서 여쭙습니다

ㅇㅇ2025.02.22
조회221,304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교회 관련해서 궁금해서 여쭤보려고요

남편은 교회 다니고 있고요 저는 무교입니다
시댁이 기독교이긴 하지만
연애할 때부터 남편의 종교 강요는 전혀 없었고 지금도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트러블은 없었고요
예배도 혼자 가고 (가끔씩 교회 행사 있을때 저한테 부탁하면 같이 가주기는 합니다) 헌금도 본인 월급으로 냅니다

최근 헌금 관련해서 남편과 조금 언쟁이 생긴 부분인데요
참고로 헌금 내는 건 남편 월급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저는 전혀 간섭 안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십일조라고 월급의 10퍼센트?를 헌금으로 내는 거 같던데
최근 물어보니까 본인 월급에서 계산한 것 보다 더 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러냐 했더니
본인 월급+제 월급 계산해서 내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저희 월급이 그렇게 넉넉한 편도 아니고
대출금에 보험에 고정 지출비를 제외하면 정말 얼마 남지 않는데
대체 왜 교회에 그 많은 돈을 내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댓글 378

ㅇㅇ오래 전

Best목사 자녀들이 그 돈으로 해외여행을 얼마나 다니는지 알면 못낼텐데 ㅋㅋ

111오래 전

Best기독교는 정신병입니다 탈출하세요

ㅡㅇㅡ오래 전

Best헌금 이해되는 사람들끼리 만나야해요. 종교는 답이 없음

ㅇㅇ오래 전

Best목사가 기르는 노예가 당신 남편입니다. 애없은때 갈라서세요.

ㅇㅇ오래 전

Best부부는 경제공동체인데 남편 월급으로 현금한다고 이해하는 쓰니가 보살임. 헌금하고 십일조하는거 말해도 안될겁니다. 이혼하는거 아닌 이상 평생 쓰니네 가정의 보탬이 되어야할 돈들이 목사한테 가는거에요

둥이아빠오래 전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판타지 소설(성경)..

ㅇㅇ오래 전

와 ㅋㅋㅋㅋ 전남친 목사 아들인데 친형 미국 유학감 ㅋㅋㅋㅋ 대박 다 똑같구나 십일조 무조건 꼬박 꼬박 내고

ㅇㅇ오래 전

제일 인간 집단의 특성이 두드러지는 종교가 기독교임 베풀으라면서 정작 기독교에서는 교인들한테 안베품 10을 빨아 먹으면 필요할때 꼴랑 1만 던져줌 종교에 심취한 사람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맞음 그렇게 혐오하는 알라랑 뭐가 다름

ㅇㅇ오래 전

정의구현사제 ╋ 도올같은 무당색히 ╋민노총 ╋개딸 ╋대깨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미니버젼의 북한공산당이지않냐

ㄴㄴ오래 전

해결은 안 되죠.... 애초에 무교린데 독실한 남자랑 결혼할 때, 남자는 님을 전도하지 않는 것으로 배려하고 님은 남자의 종교활동에 토달지 않기로 배려하기로 합의하곡결혼한 거잖아요. 헌금을 공동 관리 금액에서 내는 게 아니라 자기 혼자 사용하는 용돈 범위 내에서 내는 거면 더더욱 입댈 명분이 없는 거임.

oo오래 전

진정한 크리스찬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모습들도 많이 부각이 되서 안타까움 종교계도 타락한 면이 있으면 회개해야겠지..

oo오래 전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듯ㅠ 교회도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갔었지만 중간에 회의감도 들고 순수함도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서 슬프기도 했음 지금은 헌금안냄 그냥 교회는 가끔감

허허오래 전

왜들 다. 이러지? 교회를 제대로 안다니셨군. 이상한 글이나 보고. 자기 상상력을 더해서.

oo오래 전

나도 집안이 기독교라서 모태신앙이었는데 그냥 뭔가 안타까움 결혼은 종교가 다르면 힘들것같고 십일조도 상의해서 해야지.. 헌금도 강요하면 안되고 자기가 하고 싶은만큼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되는거지 종교가 돈을 너무 밝히면 안된다고 생각함

ㅇㅇ오래 전

딸이 열심히 일해서 엄마한테 빚갚으라고 돈 몇백인가 몇십만원 줬는데 그 엄마가 마음만 받으면 된다면서 모두 교회에 보냈다 ㅇㅈㄹ해서 딸이 엄마.... 라고 보냈던 그 카톡 짤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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