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친정아빠 요양등급 2나오시고 집에서 모시다 얼마전 크게 넘어지셔서 이마 15바늘 꿰매고 요양원으로 모셨습니다.
혼자서 거동 못하셔서 귀저기로 대소변 다 받아내고 77세인 엄마도 쓰러지기 직전여서 결국 요양병원 모셨는데 아빠가 집으로 너무 오고 하십니다.자식들은 다 결혼해서 각자 직장 다니고 있고 도저히 방법이 없어 모셨는데 아빠가 고집이 너무 세십니다.본인은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고 곧 집으로 가신다는데 뵐때마다 나온다고 하시네요.자식된 도리로서 힘든데 입주 간병인은 돈이 너무 많이 들고 저희도 직장을 다니고 있고 고령인 엄마도 너무 힘드시고...집으로 오신들 다시 도돌이표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추가글)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 입주 간병인 쓰고 싶지요.비용이 문제지요.500부터 시작이고 그분들도 환자 까칠하면 못한다 하고 아빠 당뇨외 병원비등등 한달 600,700은 가뿐히 나갑니다.
무엇보다 아빠가 돈에 예민해서 요양원비도 헛돈 쓰는거라고 왜 쓰잘데기 없이 날 여기 놔뒀냐 난 집 가겠다 난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다.곧 나간다...
워낙 병원에 불신이 많은분이셔서 병원가면 멀쩡한 사람도 환자 만든다 그렇게 병원 싫어하시더니 결국 본인 건강 저지경까지 만드셨습니다.가족들이 모시고 갈라하면 본인이 알아서 한다 필요없다.고집이 엄청나신 분여서 더 적응을 못 하시는것도 있지요...
아이러니하게 싫든 좋든 밥하고 약은 꼬박 꼬박 잘 드셔서 집에 계실때보다 좋아진건 있는듯 합니다.
아무리 일이 바빠도 주중에 한번 주말에 한번 꼭 만나러 갑니다.요양원 가면 의외로 너무 멀쩡한 어르신들도 많아 의아할때도 많은데 다 각자 사정이 있겠지요...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친정 아빠 요양원 모셨습니다.
혼자서 거동 못하셔서 귀저기로 대소변 다 받아내고 77세인 엄마도 쓰러지기 직전여서 결국 요양병원 모셨는데 아빠가 집으로 너무 오고 하십니다.자식들은 다 결혼해서 각자 직장 다니고 있고 도저히 방법이 없어 모셨는데 아빠가 고집이 너무 세십니다.본인은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고 곧 집으로 가신다는데 뵐때마다 나온다고 하시네요.자식된 도리로서 힘든데 입주 간병인은 돈이 너무 많이 들고 저희도 직장을 다니고 있고 고령인 엄마도 너무 힘드시고...집으로 오신들 다시 도돌이표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추가글)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 입주 간병인 쓰고 싶지요.비용이 문제지요.500부터 시작이고 그분들도 환자 까칠하면 못한다 하고 아빠 당뇨외 병원비등등 한달 600,700은 가뿐히 나갑니다.
무엇보다 아빠가 돈에 예민해서 요양원비도 헛돈 쓰는거라고 왜 쓰잘데기 없이 날 여기 놔뒀냐 난 집 가겠다 난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다.곧 나간다...
워낙 병원에 불신이 많은분이셔서 병원가면 멀쩡한 사람도 환자 만든다 그렇게 병원 싫어하시더니 결국 본인 건강 저지경까지 만드셨습니다.가족들이 모시고 갈라하면 본인이 알아서 한다 필요없다.고집이 엄청나신 분여서 더 적응을 못 하시는것도 있지요...
아이러니하게 싫든 좋든 밥하고 약은 꼬박 꼬박 잘 드셔서 집에 계실때보다 좋아진건 있는듯 합니다.
아무리 일이 바빠도 주중에 한번 주말에 한번 꼭 만나러 갑니다.요양원 가면 의외로 너무 멀쩡한 어르신들도 많아 의아할때도 많은데 다 각자 사정이 있겠지요...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