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지긋지긋한 루푸스”‥96kg→49kg 다이어트 성공에도 고통ing

쓰니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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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준희가 평범한 일상 근황이 담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최근 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랑 하루종일 같이 다닐래? 성수 팝업 / 식단 / 나이트 루틴 / 일하는 버니 주인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그냥 일상 브이로그 찍어보려고 카메라 켰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엄청 추웠는데 오늘 5도라 너무 행복하다. 저는 여름의 여자라서 날씨가 빨리 풀렸으면 좋겠다”며 활짝 웃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팝업, 카페 등을 방문하며 즐거운 데이트 일상을 공유했다. 이후 성수에서 사무실로 넘어온 최준희는 “저의 사무실이다. 좀 더럽다”며 웃었다. 이어 팔로워들에게 줄 직접 준비한 선물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집 도착한 최준희는 “양파들로 가득 차 있지만 밑에는 닭가슴살이 있다. 런웨이가 얼마 안 남았으니 야무지게 조여보겠다”며 가벼운 저녁식사로 관리를 했다.

또한 “지긋지긋한 루프스”라며 약을 챙겨먹고 “모두들 자나깨나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었으나, 49kg까지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루프스병은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