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황동주랑 진짜 연애중? "사랑=최고의 다이어트, 전엔 잘보일 사람 없었다" 의미심장 [종합]

쓰니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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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이영자가 "최고의 다이어트는 사랑"이라며 황동주를 간접 언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사랑이 싹트는 이영자 4촌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영자, 황동주랑 진짜 연애중? "사랑=최고의 다이어트, 전엔 잘보일 사람 없었다" 의미심장 [종합]

이날 이영자는 히아신스 화분을 보며 "나의 봄의 기쁨들. 작은 기쁨들이다. 봄이 올 때쯤이면 집에서 항상 하나나 두 개 사가지고 히아신스를 키웠다"고 소개했다.

이영자는 "히아스 꽃말이 '겸손한 사랑'"이라면서 "난 정말 히아신스처럼 사는 것 같다. 정말 사랑에는 겸손해. 지금까지 혼자 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프리지아 꽃말은 '청순'이라며 프리지아에 얽힌 전설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나르키소스를 사랑한 프리지어가 나르키소스의 사망 이후 그를 따라 샘에 몸을 던졌고, 이를 본 신이 프리지어 순정에 감동해 그녀를 꽃으로 만들었다는 설화다.

이영자, 황동주랑 진짜 연애중? "사랑=최고의 다이어트, 전엔 잘보일 사람 없었다" 의미심장 [종합]

이영자가 설화를 설명하며 나르키소스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프리지어를 이야기했고, 제작진은 "선배님(이영자) 지금 마음이시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자는 "왜.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랑 엮으려고? 장안의 화제냐"고 물었다. 그러면서도 "일단 동주 씨랑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후 이영자는 봄 맞이 음식으로 봄동 겉절이와 비빔밥을 만들었다. 비빔밥을 만들던 중 그는 "봄이 오니까 알죠? 다이어트해야 하는 거"라며 다이어트 이야기를 꺼냈고, 제작진은 "실제로 살이 빠지신 것 같다. 경락 받으셨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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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영자는 "그런 말 모르냐. 최고의 다이어트는 사랑이라고. 그 전에는 잘 보일 사람이 없었지 않냐"며 '오만추' 황동주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한편 이영자는 23일 방송된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 5회에서 최종 애프터 선택으로 황동주를 최종 선택했다. 황동주 또한 이영자를 택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이영자TV'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