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헤럴드POP=강가희기자] 카라 박규리가 스페셜 DJ 첫날을 무사히 마쳤다.24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자리를 비운 이은지를 대신해 카라 멤버 겸 배우 박규리가 스페셜 DJ로 나섰다.이날 박규리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귤’이 있고 다들 아시는 ‘여신님’이 있다”며 수줍게 말했다. 이어 “‘귤’이라고 제일 많이 불리는 것 같다. 학창 시절에도 그렇게 불렀다”고 설명했다.새벽 6시 수영을 즐긴다는 청취자의 사연에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저혈압이 있다. 그래서 일찍 일어나면 몽롱한 사람이다. 전 못 할 것 같다”며 감탄했다.자신의 모닝 루틴에 대해서는 “저는 일찍 일어나는 게 9시-10시다. 눈이 떠지면 저희 강아지랑 함께 뒹굴거리다가 바로 아침을 준비한다”고 밝혔다.자신만의 해장법도 밝혔다. 박규리는 “단계가 있다. 전 차가운 국물로 해장을 하는 이지만 좀 많이 마셨을 때는 황태해장국을 먹어야 한다. 끝으로 토마토 주스를 마지막에 먹어 줘야 당도가 채워지고 숙취가 가신다”고 설명했다.소주는 먹지 못한다며 “(카라 활동 때) 매니저와 함께 제가 리더다 보니 얘기하며 소주를 막 먹은 적이 있다. 둘이서 한 9병 정도 먹었다. 그 이후부터 소주엔 입도 못 대는 몸이 됐다. 향을 맡기만 해도 그날..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껴 웃음을 안겼다.지난해 말 유튜브 촬영 차 북한산 등반한 것이 등산 마지막이라는 박규리는 “전 바위산을 좋아한다. 벌레 많은 산은 싫어한다. 그리고 겨울 등산을 좋아한다. 내려와서 막걸리, 오리 주물럭을 먹어줘야 한다. 그러려고 등산 가는 거다“라며 웃어 보였다.이은지를 대신해 스페셜 DJ 첫째 날을 무사히 마친 박규리는 “‘가요광장’ 청취자 여러분들이 반겨주셔서 무사히 잘 마쳤다. 수요일까지 잘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일은 한해 씨까지 나온다. 두 배의 특별함이 있는 시간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종합]박규리, 스페셜 DJ 첫날 성공적 “내일은 한해도 출연..특별함 두 배”(‘가요광장’)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헤럴드POP=강가희기자] 카라 박규리가 스페셜 DJ 첫날을 무사히 마쳤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자리를 비운 이은지를 대신해 카라 멤버 겸 배우 박규리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박규리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귤’이 있고 다들 아시는 ‘여신님’이 있다”며 수줍게 말했다. 이어 “‘귤’이라고 제일 많이 불리는 것 같다. 학창 시절에도 그렇게 불렀다”고 설명했다.
새벽 6시 수영을 즐긴다는 청취자의 사연에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저혈압이 있다. 그래서 일찍 일어나면 몽롱한 사람이다. 전 못 할 것 같다”며 감탄했다.
자신의 모닝 루틴에 대해서는 “저는 일찍 일어나는 게 9시-10시다. 눈이 떠지면 저희 강아지랑 함께 뒹굴거리다가 바로 아침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자신만의 해장법도 밝혔다. 박규리는 “단계가 있다. 전 차가운 국물로 해장을 하는 이지만 좀 많이 마셨을 때는 황태해장국을 먹어야 한다. 끝으로 토마토 주스를 마지막에 먹어 줘야 당도가 채워지고 숙취가 가신다”고 설명했다.
소주는 먹지 못한다며 “(카라 활동 때) 매니저와 함께 제가 리더다 보니 얘기하며 소주를 막 먹은 적이 있다. 둘이서 한 9병 정도 먹었다. 그 이후부터 소주엔 입도 못 대는 몸이 됐다. 향을 맡기만 해도 그날..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껴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말 유튜브 촬영 차 북한산 등반한 것이 등산 마지막이라는 박규리는 “전 바위산을 좋아한다. 벌레 많은 산은 싫어한다. 그리고 겨울 등산을 좋아한다. 내려와서 막걸리, 오리 주물럭을 먹어줘야 한다. 그러려고 등산 가는 거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은지를 대신해 스페셜 DJ 첫째 날을 무사히 마친 박규리는 “‘가요광장’ 청취자 여러분들이 반겨주셔서 무사히 잘 마쳤다. 수요일까지 잘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일은 한해 씨까지 나온다. 두 배의 특별함이 있는 시간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