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육아박사 황보라, 이 영상으로 이유식 논란 종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황보라는 이유식에 관한 육아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사람들은 흔히 이걸 할 때 제2의 혼수라고 말한다. 그만큼 준비할 것도 많고 텅장이 되기 쉽기 때문”이라며 “6개월, 보통 180일쯤 시작하길 권장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유식 관련 막막한 고민에 공감한 황보라는 “살 게 많고 심지어 있는데도 또 사는 게 문제”라며 “우리도 샀다. 잔뜩 샀다. 신랑이 막 샀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하나도 쓰지 않아 깨끗한 이유식 용기와 도마 등 수많은 도구들을 보여주며 “다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황보라의 남편 김영훈 씨가 직접 등장했다. 황보라는 “이유식을 진두지휘 하셨는데 도구들은 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고, 김영훈 씨는 “초기 토핑 이유식 할 때 다 썼잖나”라고 반박하며 “이제 중기로 넘어갔고, 너도 바쁘고 오빠도 영화 제작 때문에 현장 매일 가 있어야 하니까. 요즘 시판이 더 잘 나오니까 중기부터 시판 먹이는 거고. 어쩔 수 없지. 사람이 살다보면 계획이 갑자기 변경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맞섰다.
죽 이유식, 자기주도 이유식, 토핑 이유식을 자세히 살펴본 황보라는 “아들의 경우 직접 만든 토핑 이유식을 먹다가 중기 이유식으로 가서는 시판 죽 이유식을 먹고 있다. 요즘 자꾸 자기가 먹고 싶어해서 핑거푸드로 넘어갈 예정”이라며 “결국 죽, 토핑, 자기 주도 다 하는 것이다. 처음 시작이 어떤 방식이든 언제 어디서든 어떻게든 바꾸거나 병행할 수 있으니 너무 고민 마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육아 대립 남편 등판 “어떻게 된 거야”vs “어쩔 수 없어”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헤럴드POP=김지혜 기자]황보라가 이유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육아박사 황보라, 이 영상으로 이유식 논란 종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황보라는 이유식에 관한 육아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사람들은 흔히 이걸 할 때 제2의 혼수라고 말한다. 그만큼 준비할 것도 많고 텅장이 되기 쉽기 때문”이라며 “6개월, 보통 180일쯤 시작하길 권장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유식 관련 막막한 고민에 공감한 황보라는 “살 게 많고 심지어 있는데도 또 사는 게 문제”라며 “우리도 샀다. 잔뜩 샀다. 신랑이 막 샀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하나도 쓰지 않아 깨끗한 이유식 용기와 도마 등 수많은 도구들을 보여주며 “다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황보라의 남편 김영훈 씨가 직접 등장했다. 황보라는 “이유식을 진두지휘 하셨는데 도구들은 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고, 김영훈 씨는 “초기 토핑 이유식 할 때 다 썼잖나”라고 반박하며 “이제 중기로 넘어갔고, 너도 바쁘고 오빠도 영화 제작 때문에 현장 매일 가 있어야 하니까. 요즘 시판이 더 잘 나오니까 중기부터 시판 먹이는 거고. 어쩔 수 없지. 사람이 살다보면 계획이 갑자기 변경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맞섰다.
죽 이유식, 자기주도 이유식, 토핑 이유식을 자세히 살펴본 황보라는 “아들의 경우 직접 만든 토핑 이유식을 먹다가 중기 이유식으로 가서는 시판 죽 이유식을 먹고 있다. 요즘 자꾸 자기가 먹고 싶어해서 핑거푸드로 넘어갈 예정”이라며 “결국 죽, 토핑, 자기 주도 다 하는 것이다. 처음 시작이 어떤 방식이든 언제 어디서든 어떻게든 바꾸거나 병행할 수 있으니 너무 고민 마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