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굿데이' 2회 시청률은 3.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첫 회(4.3%)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첫 방송에서 4.3%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출발한 '굿데이'였지만, 2회 만에 시청률이 떨어지며 초반 기대감이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2회 방송에서는 지드래곤(GD)이 '굿데이' 첫 게스트로 등장, 오랜만에 예능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었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고, 자신만의 인생 철학과 가치관, 음악적 영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솔직한 일상도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황정민과 김수현이 합류하며 방송의 화력을 더했다. 두 배우는 지드래곤과 함께 진솔한 대화와 예능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나 이러한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굿데이'는 기존 예능과 차별화된 토크 포맷을 시도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다소 산만한 진행과 뚜렷한 콘셉트 부재를 지적했다. 특히, 지드래곤의 출연이 화제성을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이 그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화려한 게스트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떨어진 '굿데이'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시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초반 기세를 살리지 못한 '굿데이'가 다음 방송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채널 'MBCentertainment'진주영(jjy@tvreport.co.kr)
지드래곤, '황정민→김수현' 톱스타 동원에도 고전...'굿데이' 시청률 하락
MBC 예능 '굿데이'가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굿데이' 2회 시청률은 3.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첫 회(4.3%)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첫 방송에서 4.3%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출발한 '굿데이'였지만, 2회 만에 시청률이 떨어지며 초반 기대감이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2회 방송에서는 지드래곤(GD)이 '굿데이' 첫 게스트로 등장, 오랜만에 예능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었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고, 자신만의 인생 철학과 가치관, 음악적 영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솔직한 일상도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황정민과 김수현이 합류하며 방송의 화력을 더했다. 두 배우는 지드래곤과 함께 진솔한 대화와 예능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나 이러한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굿데이'는 기존 예능과 차별화된 토크 포맷을 시도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다소 산만한 진행과 뚜렷한 콘셉트 부재를 지적했다. 특히, 지드래곤의 출연이 화제성을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이 그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화려한 게스트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떨어진 '굿데이'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시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초반 기세를 살리지 못한 '굿데이'가 다음 방송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채널 'MBCentertainment'진주영(jj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