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xy염색체한테는 다 사랑에 빠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짝사랑만 주구장창 했어요 누군갈 좋아한다는 감정에 취해있고 싶었어요 굳이 그 남자가 아니여도 상관없고 외로우니까 아무나 좋았어요 그러다가 나 좋다는 사람이 나타나서 마음은 없는데 일단 만났어요 사랑받는 느낌도 받아보고 외로움도 우울증도 애정결핍도 어느정도 풀렸는데 저한테 맘이 떠난게 느껴져요 전 이제서야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될것 같은데 언제 이 사람이 저를 떠날지 모르겠어요 무섭고 불안하고 이 사람 말고 이렇게 까지 날 사랑해줄 사랑받는 느낌 줄 사람이 또 있을지도 걱정됩니다 3
쉴틈없는 짝사랑과 연애
외로움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xy염색체한테는 다 사랑에 빠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짝사랑만 주구장창 했어요
누군갈 좋아한다는 감정에 취해있고 싶었어요
굳이 그 남자가 아니여도 상관없고
외로우니까 아무나 좋았어요
그러다가 나 좋다는 사람이 나타나서
마음은 없는데 일단 만났어요
사랑받는 느낌도 받아보고
외로움도 우울증도 애정결핍도 어느정도 풀렸는데
저한테 맘이 떠난게 느껴져요
전 이제서야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될것 같은데
언제 이 사람이 저를 떠날지 모르겠어요
무섭고 불안하고 이 사람 말고
이렇게 까지
날 사랑해줄 사랑받는 느낌 줄 사람이 또 있을지도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