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에서 다닐때는 월 60으로도 충분히 살았는데요
결혼전까지 자취해보고싶어서 독립했는데
돈이 왜케 많이 깨지죠???
특히 식비가 너무 많이 드는데
제가 사치스럽나요?
아침 우유, 시리얼, 과일, 장요구르트 먹고
점심 회사에서 사먹고
저녁 운동간날은 닭가슴살+샐러드, 단백질쉐이크
안간날은 배달음식 or 요리해먹고
주말아침은 빵 구워서 베이컨 계란해서 서양식으로 먹음
(퀸아망, 뺑오쇼콜라 같은거 서너개 사놓고 발뮤다에 데워먹어요)
주 1-2회 배달 약 10만원
아침으로 우유, 시리얼, 장요구르트 5만원
과일(한라봉, 딸기, 파인애플 등) 1-2종류 쟁여놓음 10만원
닭가슴살, 샐러드, 단백질쉐이크 10만원
고기 15만원 (불고기, 삼겹살, 소고기 등이나 카레 등 반찬에 들어가는 고기) → 투뿔은 아니지만 국내산만 먹긴합니다
그외 요리 야채 등 부가비용 주에 2-3만원 드니까 총 10만원
아이스크림, 조각케익, 가끔 커피 등 디저트 5만원
빵 5만원
회사 점심 25만원
쌀이랑 김치는 심지어 본가에서 가져왔는데
월에 거의 식비만 90-100 들어요
영양제까지 하면 그이상...
부모님댁에 살때도 이정도는 먹어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돈이 너무많이드네요
제가 너무 사치스럽게 먹는건가요??
여기서 아끼는 분들은 과일도 안먹고
저렴이 미국산 고기 사드시고 하는건가요??
+추가
댓글보니 제가 많이먹는편이였군요ㅠㅠ
조금 변명(?)하자면
장거리 연애중이라 남친이 주말마다 와서 1박하고가요
외식은 남친이 사고 집에서 쓰는건 제가 다 내는편이라
저희집에서 보통 2끼정도 먹어요 많을땐 3끼..
남친은 저 먹는양의 1.5배?
디저트 좋아하긴하지만 혼자선 잘안먹는데
남친오는 주말엔 한두개씩 사다놓구요.
먹기위해 운동하는편이라.. 평일에 빡세게 2-3일정도 운동하고
평소엔 치킨이나 쌀국수 떡볶이 먹고싶은거 먹어요
집에서 해먹으니 데이트비용이 많이 아껴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식비가 더 나가고있어서..
데이트할땐 맛집다니고 해서 나름 비싼거 사먹어도
이정도로 식비로만 100쓰고하진않았던것같은데..ㅠ
두세달정도 살아보니 생각보다 지출이 계속 커서 놀랬습니다ㅠㅠ
자취생의 삶 쉽지않네요
++추추가
갑자기 들어왔더니 댓글이 두배가 됐네요..
주말마다 1박이라고 써서 오해를 산것같은데
오면 4~5끼 정도 같이먹어요.. 점심저녁 다음날 아침점심정도
한달에 한번정도 집에서만 쉴때도있는데
보통은 하루 집데이트 하루는 바깥데이트합니다
바깥데이트하면 남친이 점심저녁 다 사고 그외 영화나 이런것도 다 내요 가끔 카페 이런 자잘한것만 제가 냅니다..
둘다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비싸고 맛있는것도 많이먹으러다녀서
한끼만 사먹어도 요즘은 5~10나오더라구요
남친은 매번 오느라 교통비도 꽤 나와서 저보다 더 쓸거에요
주말에만 보는데 떨어지기 아쉽고 자꾸 외박하는것도 눈치보이고
어차피 결혼할건데 자취로망도 실현할겸 독립한거에요
올가을에 결혼예정이라 결혼준비도 같이하고있어서요
본가살땐 제 스스로 돈내고 장본적이 거의 없어서
가격을 잘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물가도 익히고 이렇게 여기서 팁도 얻어가고있습니다!
알려주신거 잘 활용해서
식비를 좀 줄여볼게요
제가 돈을 너무 많이쓰나요?
결혼전까지 자취해보고싶어서 독립했는데
돈이 왜케 많이 깨지죠???
특히 식비가 너무 많이 드는데
제가 사치스럽나요?
아침 우유, 시리얼, 과일, 장요구르트 먹고
점심 회사에서 사먹고
저녁 운동간날은 닭가슴살+샐러드, 단백질쉐이크
안간날은 배달음식 or 요리해먹고
주말아침은 빵 구워서 베이컨 계란해서 서양식으로 먹음
(퀸아망, 뺑오쇼콜라 같은거 서너개 사놓고 발뮤다에 데워먹어요)
주 1-2회 배달 약 10만원
아침으로 우유, 시리얼, 장요구르트 5만원
과일(한라봉, 딸기, 파인애플 등) 1-2종류 쟁여놓음 10만원
닭가슴살, 샐러드, 단백질쉐이크 10만원
고기 15만원 (불고기, 삼겹살, 소고기 등이나 카레 등 반찬에 들어가는 고기) → 투뿔은 아니지만 국내산만 먹긴합니다
그외 요리 야채 등 부가비용 주에 2-3만원 드니까 총 10만원
아이스크림, 조각케익, 가끔 커피 등 디저트 5만원
빵 5만원
회사 점심 25만원
쌀이랑 김치는 심지어 본가에서 가져왔는데
월에 거의 식비만 90-100 들어요
영양제까지 하면 그이상...
부모님댁에 살때도 이정도는 먹어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돈이 너무많이드네요
제가 너무 사치스럽게 먹는건가요??
여기서 아끼는 분들은 과일도 안먹고
저렴이 미국산 고기 사드시고 하는건가요??
+추가
댓글보니 제가 많이먹는편이였군요ㅠㅠ
조금 변명(?)하자면
장거리 연애중이라 남친이 주말마다 와서 1박하고가요
외식은 남친이 사고 집에서 쓰는건 제가 다 내는편이라
저희집에서 보통 2끼정도 먹어요 많을땐 3끼..
남친은 저 먹는양의 1.5배?
디저트 좋아하긴하지만 혼자선 잘안먹는데
남친오는 주말엔 한두개씩 사다놓구요.
먹기위해 운동하는편이라.. 평일에 빡세게 2-3일정도 운동하고
평소엔 치킨이나 쌀국수 떡볶이 먹고싶은거 먹어요
집에서 해먹으니 데이트비용이 많이 아껴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식비가 더 나가고있어서..
데이트할땐 맛집다니고 해서 나름 비싼거 사먹어도
이정도로 식비로만 100쓰고하진않았던것같은데..ㅠ
두세달정도 살아보니 생각보다 지출이 계속 커서 놀랬습니다ㅠㅠ
자취생의 삶 쉽지않네요
++추추가
갑자기 들어왔더니 댓글이 두배가 됐네요..
주말마다 1박이라고 써서 오해를 산것같은데
오면 4~5끼 정도 같이먹어요.. 점심저녁 다음날 아침점심정도
한달에 한번정도 집에서만 쉴때도있는데
보통은 하루 집데이트 하루는 바깥데이트합니다
바깥데이트하면 남친이 점심저녁 다 사고 그외 영화나 이런것도 다 내요 가끔 카페 이런 자잘한것만 제가 냅니다..
둘다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비싸고 맛있는것도 많이먹으러다녀서
한끼만 사먹어도 요즘은 5~10나오더라구요
남친은 매번 오느라 교통비도 꽤 나와서 저보다 더 쓸거에요
주말에만 보는데 떨어지기 아쉽고 자꾸 외박하는것도 눈치보이고
어차피 결혼할건데 자취로망도 실현할겸 독립한거에요
올가을에 결혼예정이라 결혼준비도 같이하고있어서요
본가살땐 제 스스로 돈내고 장본적이 거의 없어서
가격을 잘 몰랐는데
자취하면서 물가도 익히고 이렇게 여기서 팁도 얻어가고있습니다!
알려주신거 잘 활용해서
식비를 좀 줄여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