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하지 오늘로 1년하고 1달을 바라보는 새댁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그냥 가끔 가슴이 답답해서입니다. 세상살이 쉬운게 있겠습니까만.. 결혼도 처음생각처럼 만만한건 아니더라구여.. 우리 부부는 다른 고민없습니다. 워낙 복잡한걸 싫어하는 성격이 라 금전적인문제도 인간적인문제도 그때그때 단순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서 해결될일 아니면 그냥 잊고사는 평범한 성격이지요.. 그 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큰소리나게 싸운적도 없고.. 하루하루 즐겁 게 보내려고 노력하고있죠.. 장남이지만 울신랑 엉뚱한 구석이 있 어서 잼있는 장난도 잘하고 가끔 애교 아닌 애교도 부리고 집안일 도 잘도와주는 좋은 신랑이죠..^^ 근대 문제는 우리 시어머님...농사일 때문이죠.. 홀시어머니라 결혼전부터 친구들이나 주위분들이 걱정많이하셨지 만, 연애를 오래해서 가끔씩 인사도가고해서 성격을 어느정도 안 다 싶어 걱정없었거든요.. 울시어머니 시집살이 아직없습니다. 다른건 다좋은데 우리부부를 힘들게 하는 하나가있는데 그건 울시어머니 혼자 몸으로 시골서 농사를 진다는거지요.. 장남인 울신랑 결혼전부터 회사끝나고 저 녁때 주말할거 없이 매일 농사일에 매달렸거든요.. 그래서 4년연 애할 동안 주말에 만난적은 손가락안에 꼽을정도지요.. 만나도 저 녁에만 만나고 평일저녁에는 집에서 어머니일도와주고 저녁늦게나 시간내서 만나고 그랬지요.. 워낙 맘이 모질지 못해서 집에 할일 있으면 맘편히 놀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그게 싫어서 늦더라도 집 안일 다하고 나오는 착한사람이지요.. 결혼을한 지금은 신랑뿐만 아니라 며느리인 저도 주말마다 시골에서 농사일 도우는라 주말에 친구한번 제대로 만난적이없다는게 문제지요.. 물론 여자 혼자서는 시골 농사일이 감당 안되는건 알지요. 남자가 할 일이있으니까 그치만 울신랑 회사도 그냥 앉아서 편하게 일하 는 회사아닙니다. 힘쓰는 일하는 회사지요. 저도 집에서 살림만 하지않습니다. 직장다니지요. 그럼 힘들게 일하는 아들, 며느 리 생각해서 조금만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같고 계신땅만 농사를 지으시는 것도 아니고 동네 놀고있는 땅도 어머니가 소작 을 하신다는거지요 혼자힘으로도 못짖는 남의 농사는 왜 맏아서 하시는지? 금요일쯤되면 울시어머니 전화하십니다. 신랑한테 이번 주말에는 못자리해야한다, 농약줘야한다, 비료줘야한다..등등 이런일들로 전화하셔서 주말에 약속 못잡게하십니다. 결혼전에 농사일해본적 없는 저는 처음에는 주말농장간다 생각하고 맘 가볍게 먹고 갔었 지만 지금은 그 주말이 쌓이고 쌓여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쳤습니 다. 가끔은 주말이 두렵습니다. 울신랑도 불쌍하고 안스럽고.. 울시어머니 고집이 보통이아니셔서 집안어른들 말도 안듣습니다. 농사일 줄이라고 주변에서 말씀들 많이하시는데 고집불통이십니 다. 아들부부가 봉인지? 결혼하지 얼마안되서 처음이라 그런건지.. 이제 기력더 떨어지시 면 그만하실까요? 울신랑, 시어머니 성격도 좋고 다른건 하나도 문제될거 없는데 힘 든 농사일이 절 지치게하네요..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고 싶었는데.. 가끔은 그게 안되네요^^* 어쩔때는 며느리가 아니라 일꾼으로 시집온것 같기도하고.. 왜 이 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는지 이해 안될때도 있어요.. 다른 형제들은 (2남4녀) 울신랑처럼 이렇게 집안일 안돕거든요.. 위로는 시집간 시누들이고 신랑밑으로는 올해장가간 시동생하나있는데.. 울신랑 혼자만 집안일 다 맏아서 하니까 그것도 이해가 안되고.. 장남이 죄인가요? 시동생도 가까이사는데.. 울신랑만..ㅠㅠ 울신랑의 무거운 짐을 조금 덜어줄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요?
농사짖는 시댁 시집살이..?
저는 결혼하지 오늘로 1년하고 1달을 바라보는 새댁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그냥 가끔 가슴이 답답해서입니다.
세상살이 쉬운게 있겠습니까만.. 결혼도 처음생각처럼 만만한건
아니더라구여..
우리 부부는 다른 고민없습니다. 워낙 복잡한걸 싫어하는 성격이
라 금전적인문제도 인간적인문제도 그때그때 단순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서 해결될일 아니면 그냥 잊고사는 평범한 성격이지요.. 그
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큰소리나게 싸운적도 없고.. 하루하루 즐겁
게 보내려고 노력하고있죠.. 장남이지만 울신랑 엉뚱한 구석이 있
어서 잼있는 장난도 잘하고 가끔 애교 아닌 애교도 부리고 집안일
도 잘도와주는 좋은 신랑이죠..^^
근대 문제는 우리 시어머님...농사일 때문이죠..
홀시어머니라 결혼전부터 친구들이나 주위분들이 걱정많이하셨지
만, 연애를 오래해서 가끔씩 인사도가고해서 성격을 어느정도 안
다 싶어 걱정없었거든요..
울시어머니 시집살이 아직없습니다. 다른건 다좋은데 우리부부를
힘들게 하는 하나가있는데 그건 울시어머니 혼자 몸으로 시골서
농사를 진다는거지요.. 장남인 울신랑 결혼전부터 회사끝나고 저
녁때 주말할거 없이 매일 농사일에 매달렸거든요.. 그래서 4년연
애할 동안 주말에 만난적은 손가락안에 꼽을정도지요.. 만나도 저
녁에만 만나고 평일저녁에는 집에서 어머니일도와주고 저녁늦게나
시간내서 만나고 그랬지요.. 워낙 맘이 모질지 못해서 집에 할일
있으면 맘편히 놀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그게 싫어서 늦더라도 집
안일 다하고 나오는 착한사람이지요.. 결혼을한 지금은 신랑뿐만
아니라 며느리인 저도 주말마다 시골에서 농사일 도우는라 주말에
친구한번 제대로 만난적이없다는게 문제지요..
물론 여자 혼자서는 시골 농사일이 감당 안되는건 알지요. 남자가
할 일이있으니까 그치만 울신랑 회사도 그냥 앉아서 편하게 일하
는 회사아닙니다. 힘쓰는 일하는 회사지요. 저도 집에서 살림만
하지않습니다. 직장다니지요. 그럼 힘들게 일하는 아들, 며느
리 생각해서 조금만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같고 계신땅만
농사를 지으시는 것도 아니고 동네 놀고있는 땅도 어머니가 소작
을 하신다는거지요 혼자힘으로도 못짖는 남의 농사는 왜 맏아서
하시는지?
금요일쯤되면 울시어머니 전화하십니다. 신랑한테 이번 주말에는
못자리해야한다, 농약줘야한다, 비료줘야한다..등등 이런일들로
전화하셔서 주말에 약속 못잡게하십니다. 결혼전에 농사일해본적
없는 저는 처음에는 주말농장간다 생각하고 맘 가볍게 먹고 갔었
지만 지금은 그 주말이 쌓이고 쌓여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쳤습니
다. 가끔은 주말이 두렵습니다. 울신랑도 불쌍하고 안스럽고..
울시어머니 고집이 보통이아니셔서 집안어른들 말도 안듣습니다.
농사일 줄이라고 주변에서 말씀들 많이하시는데 고집불통이십니
다. 아들부부가 봉인지?
결혼하지 얼마안되서 처음이라 그런건지.. 이제 기력더 떨어지시
면 그만하실까요?
울신랑, 시어머니 성격도 좋고 다른건 하나도 문제될거 없는데 힘
든 농사일이 절 지치게하네요..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고 싶었는데.. 가끔은 그게 안되네요^^*
어쩔때는 며느리가 아니라 일꾼으로 시집온것 같기도하고.. 왜 이
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는지 이해 안될때도 있어요.. 다른 형제들은
(2남4녀) 울신랑처럼 이렇게 집안일 안돕거든요.. 위로는 시집간
시누들이고 신랑밑으로는 올해장가간 시동생하나있는데.. 울신랑
혼자만 집안일 다 맏아서 하니까 그것도 이해가 안되고.. 장남이
죄인가요? 시동생도 가까이사는데..
울신랑만..ㅠㅠ
울신랑의 무거운 짐을 조금 덜어줄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