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는데 소질이 없어 형식상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려요.. 두아이를 가진 결혼 7년차 입니다 요새 제 고민거리는 처가와의 문제입니다. 현재 처가의 형편이 빛도 많고 이곳 저곳 빛 독촉에 시달리는 상황입니다. 대단한 직업도 아니라 월급 2백언저리.. 이런 상황에 어려울때마다 몇백씩 손에 쥐어 드리곤 했네요 그렇게 드린돈이 천만돈 가까이 드린거 같아요. 압니다.. 다른 집안에 비해 큰돈은 아니지요 다른 사위는 돈 잘 벌고 빚도 쾅쾅 갚아준다는 그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당연시 말하고 문제는 자꾸 어려울때마다 저희에 지원을 바라고 윽박 지릅니다. 어려울때 금전을 지원해드리면 그때 잠시 좋아할뿐 돈 떨어지면 다시 바라는 상황.. 와이프 부모님이니 어려우면 도와드리는거야 당연하지만 빛까지 내서 돈을 달라는 그런 태도이니 난처합니다. 결혼할 당시도 처가의 지원은 1도 없었네요. 그 때문에 모았던 돈도 결혼준비금으로 다 사용해버리고 그나마 있던 돈도 조금씩 드렸네요. 매월 생활비 4분의 1정도가 처가 생활용품이나 밥사는데 들어가는거 같고 아이 키우는데 이곳저곳 들어갈데도 많은데 정말 밉기도 합니다. 제가 어디까지 도와드려야 맞는걸까요 형님 누님분들 제가 이상한건가요..? 욕 들을거 있음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내용추가 많은분들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정독하며 위로도 받았고 마음이 씁씁하기도 하고 울컥하였네요 진심어린 조언과 회초리 가득담긴 말씀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맞춤법 안틀리게 지성인이 되도록 분발하겠습니다. ^^; 본론으로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신 월급이 200인데 어떻게 그 만한 금전을 드렸냐 궁금해 하시는데 결혼전 자력으로 모았던 돈으로 조금씩 해드렸돈 돈입니다. 고정 지출이 있다보니 월급에서는 드릴수 없는 돈이지요. 이제 모았던 돈 마저도 바닥을 보이니 속상 하여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맞벌인 아니고 외벌이 입니다. 와이프는 지금까진 아이가 어려서 일을 못한것도 있고 최근엔 작은 알바정도 하고 있고요 와이프도 이 상황을 저보다 답답해 하며 저는 물론이고 처가식구랑 많이 싸우기도 했네요 저희 부모님은 처가의 형편이 어렵다고만 알고있고 이런 세세한 상황까진 말씀 안드렸어요 속상해 할까봐요.. 매정하게 와이프에게 처가식구와 인연을 끊으라고 말하는게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나의 부모님이라면 내가 매정히 연을 끊었을까 하는 마음으로요 어찌됬든 저는 이제 지원을 일체 안할 생각입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4114
처가의 금전요구 (내용추가)
글쓰는데 소질이 없어 형식상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려요..
두아이를 가진 결혼 7년차 입니다
요새 제 고민거리는 처가와의 문제입니다.
현재 처가의 형편이 빛도 많고 이곳 저곳 빛 독촉에 시달리는 상황입니다.
대단한 직업도 아니라 월급 2백언저리.. 이런 상황에
어려울때마다 몇백씩 손에 쥐어 드리곤 했네요
그렇게 드린돈이 천만돈 가까이 드린거 같아요.
압니다.. 다른 집안에 비해 큰돈은 아니지요
다른 사위는 돈 잘 벌고 빚도 쾅쾅 갚아준다는 그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당연시 말하고
문제는 자꾸 어려울때마다 저희에 지원을 바라고 윽박 지릅니다.
어려울때 금전을 지원해드리면 그때 잠시 좋아할뿐 돈 떨어지면 다시 바라는 상황..
와이프 부모님이니 어려우면 도와드리는거야 당연하지만 빛까지 내서 돈을 달라는 그런 태도이니 난처합니다.
결혼할 당시도 처가의 지원은 1도 없었네요.
그 때문에 모았던 돈도 결혼준비금으로 다 사용해버리고
그나마 있던 돈도 조금씩 드렸네요.
매월 생활비 4분의 1정도가 처가 생활용품이나 밥사는데 들어가는거 같고
아이 키우는데 이곳저곳 들어갈데도 많은데 정말 밉기도 합니다.
제가 어디까지 도와드려야 맞는걸까요
형님 누님분들 제가 이상한건가요..?
욕 들을거 있음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내용추가
많은분들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정독하며 위로도 받았고 마음이 씁씁하기도 하고 울컥하였네요
진심어린 조언과 회초리 가득담긴 말씀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맞춤법 안틀리게 지성인이 되도록 분발하겠습니다. ^^;
본론으로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신 월급이 200인데 어떻게
그 만한 금전을 드렸냐 궁금해 하시는데
결혼전 자력으로 모았던 돈으로 조금씩 해드렸돈 돈입니다. 고정 지출이 있다보니 월급에서는 드릴수 없는 돈이지요.
이제 모았던 돈 마저도 바닥을 보이니 속상 하여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맞벌인 아니고 외벌이 입니다.
와이프는 지금까진 아이가 어려서 일을 못한것도 있고 최근엔 작은 알바정도 하고 있고요
와이프도 이 상황을 저보다 답답해 하며 저는 물론이고
처가식구랑 많이 싸우기도 했네요
저희 부모님은 처가의 형편이 어렵다고만 알고있고 이런 세세한 상황까진 말씀 안드렸어요 속상해 할까봐요..
매정하게 와이프에게 처가식구와 인연을 끊으라고 말하는게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나의 부모님이라면 내가 매정히 연을 끊었을까 하는 마음으로요
어찌됬든 저는 이제 지원을 일체 안할 생각입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