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놀았고 b가 하원 시킨다길래 알겠다하고 놀다왔는데 받아온 물건 중에 칫솔이 없는 걸 확인함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고지를 했으면 a가 어린이집 선생한테 전화를 했거나 새거를 챙겼을건데 내가 집에 올때까지 떡하니 올려만 놓은 상태 보고 잔소리를 했음 (화낼거 많았음 생략)
또한 집안의 규칙(물건 정리 위치) 같은 것도 b한테 안지킨다며 짜증냈음(이유 ; b가 그렇게 하자고 선제안. a만 지키고 b는 결국 안지킨 것에 대해 짜증을 냈음)
이후 a와 b가 두시간 동안 부부끼리의 얘기를 함
(이것 저것 챙길 것, 아침 밥 등등)
그 이후 b가 인별 하길래 a도 게임하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b가 대화를 하자면서 a가 한 음식 맛이없고 집안일을 더 할 수 있는데도 안한다고 함
a는 아침에 일어나서 애 아침밥 먹이고 등원보내고 (애가 아플 경우 병원 담당) 나도 근무를 하는 사람이다. 나도 내 일 끝나자마자 밥만 먹고 하원시키는데 난 이정도 체력이 다고, 더 이상 못한다 라고 몇일 내내 이야기 했던 상황임 (취미가 게임말곤 없음 술담배X게임현질X)
( 주말 평일 상관없이 5일 근무이며 쉬는날에는 먹을 음식 및 밀린 집안일을 함) a가 하는 집안일에 대해 b가 너무 못한다며 핀잔을 맨날 주는 상황임 b도 회사, 집안일(청소) 및 육아 함
아무튼 반복되는 이런 얘기들로 a는 기분이 상했고, 그냥 양치를 하러 간 상황
양치하는 와중에 b가 어린이집 서류에 대해 얘기함
게임대기화면만 켜놓고 휴대폰으로 a가 바로 찾아봄
근데 갑자기 b가 게임을 끄라고 함
게임하기 전에 안물어봤다고 끄라함 (밤 10시쯤/ 애기 잠)
어이가 없어서 a가 b에게 너는 담배나 커피 살때 무조건 얘기하고 사라고 했던 것도 안지키면서 뭘 나보고 물어보라고 하냐 라고 얘기함
이걸로 계속 실갱이를 하다가 양치 뱉으려고 화장실 가는데 어디가냐고 b가 a를 못가게 잡음
b랑 싸울 때마다 이런 일이 너무 비일비재하고 얘기할때까지 안보내주던 상황이 많아서 그냥 바닥에 뱉었음
근데 b가 a보고 닦으라고 함
그래서 a가 양치질이 먼저였고 화장실 가는걸 b가 잡은거니 양치 먼저 하고 오겠다 했더니 또 못가게 잡음
성격 고치라면서 b가 a를 잡더니 팔을 꺾음
a가 팔 아프다고 하니 놔줬음
a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양치하러 가는 사람 붙잡고 안놔준건 너다 기다려라 했으나 b는 a를 넘어트림
넘어트린채로 a의 머리채를 잡고 옷으로 뱉은 부위를 닦음
b는 화내지말자 싸우지말자 그만하자 하면서도 a가 바닥에 침을 뱉자 계속 a를 밀치고 넘어트리고 무릎으로 얼굴을 짓누르기까지 함
b는 자기가 화를 안냈으니 괜찮다고 하는데
a인 저 또한 화를 내진 않았습니다.
앞서 거론한 어린이집 챙기지 못한 부분에 대해
a가 뭐라해도 할말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해놓고
집에 오자마자 짜증을 냈다며 헛소리를 해댑니다.
내가 이런일을 너무 많이 당해서 이제는 덤덤한데
b가 a를 이렇게 대함에 있어서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 같음
저는 a인데 솔직히 계속 제 탓이라고 하니까 참았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이혼 마음이 섰고요.
부부끼리 싸울 수 있다고는 보는데 이게 정말로 제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인지도 궁금하고 a든 b든 저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여쭤봅니다.
내가 이상한걸까..
30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보호자 중 한명입니다.
다른 카테고리에 올렸었는데 답변을 얻지못해 옮겨 여쭤봅니다
오늘 곱씹고 곱씹어봐도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남여 편가르기를 할게 아니니 때문에 A,B로 작성할게요
오늘 b가 어린이집 하원을 시켰음 오늘 종업식이고 선생님한테서 이것저것 물건을 받아오는데 내일 등원 시킬거면 칫솔 치약 컵을 챙겨오라고 했다함
a는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놀았고 b가 하원 시킨다길래 알겠다하고 놀다왔는데 받아온 물건 중에 칫솔이 없는 걸 확인함
이 부분에 대해서 미리 고지를 했으면 a가 어린이집 선생한테 전화를 했거나 새거를 챙겼을건데 내가 집에 올때까지 떡하니 올려만 놓은 상태 보고 잔소리를 했음 (화낼거 많았음 생략)
또한 집안의 규칙(물건 정리 위치) 같은 것도 b한테 안지킨다며 짜증냈음(이유 ; b가 그렇게 하자고 선제안. a만 지키고 b는 결국 안지킨 것에 대해 짜증을 냈음)
이후 a와 b가 두시간 동안 부부끼리의 얘기를 함
(이것 저것 챙길 것, 아침 밥 등등)
그 이후 b가 인별 하길래 a도 게임하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b가 대화를 하자면서 a가 한 음식 맛이없고 집안일을 더 할 수 있는데도 안한다고 함
a는 아침에 일어나서 애 아침밥 먹이고 등원보내고 (애가 아플 경우 병원 담당) 나도 근무를 하는 사람이다. 나도 내 일 끝나자마자 밥만 먹고 하원시키는데 난 이정도 체력이 다고, 더 이상 못한다 라고 몇일 내내 이야기 했던 상황임 (취미가 게임말곤 없음 술담배X게임현질X)
( 주말 평일 상관없이 5일 근무이며 쉬는날에는 먹을 음식 및 밀린 집안일을 함) a가 하는 집안일에 대해 b가 너무 못한다며 핀잔을 맨날 주는 상황임 b도 회사, 집안일(청소) 및 육아 함
아무튼 반복되는 이런 얘기들로 a는 기분이 상했고, 그냥 양치를 하러 간 상황
양치하는 와중에 b가 어린이집 서류에 대해 얘기함
게임대기화면만 켜놓고 휴대폰으로 a가 바로 찾아봄
근데 갑자기 b가 게임을 끄라고 함
게임하기 전에 안물어봤다고 끄라함 (밤 10시쯤/ 애기 잠)
어이가 없어서 a가 b에게 너는 담배나 커피 살때 무조건 얘기하고 사라고 했던 것도 안지키면서 뭘 나보고 물어보라고 하냐 라고 얘기함
이걸로 계속 실갱이를 하다가 양치 뱉으려고 화장실 가는데 어디가냐고 b가 a를 못가게 잡음
b랑 싸울 때마다 이런 일이 너무 비일비재하고 얘기할때까지 안보내주던 상황이 많아서 그냥 바닥에 뱉었음
근데 b가 a보고 닦으라고 함
그래서 a가 양치질이 먼저였고 화장실 가는걸 b가 잡은거니 양치 먼저 하고 오겠다 했더니 또 못가게 잡음
성격 고치라면서 b가 a를 잡더니 팔을 꺾음
a가 팔 아프다고 하니 놔줬음
a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양치하러 가는 사람 붙잡고 안놔준건 너다 기다려라 했으나 b는 a를 넘어트림
넘어트린채로 a의 머리채를 잡고 옷으로 뱉은 부위를 닦음
b는 화내지말자 싸우지말자 그만하자 하면서도 a가 바닥에 침을 뱉자 계속 a를 밀치고 넘어트리고 무릎으로 얼굴을 짓누르기까지 함
b는 자기가 화를 안냈으니 괜찮다고 하는데
a인 저 또한 화를 내진 않았습니다.
앞서 거론한 어린이집 챙기지 못한 부분에 대해
a가 뭐라해도 할말이 없다는 식으로 얘기해놓고
집에 오자마자 짜증을 냈다며 헛소리를 해댑니다.
내가 이런일을 너무 많이 당해서 이제는 덤덤한데
b가 a를 이렇게 대함에 있어서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 같음
저는 a인데 솔직히 계속 제 탓이라고 하니까 참았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이혼 마음이 섰고요.
부부끼리 싸울 수 있다고는 보는데 이게 정말로 제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인지도 궁금하고 a든 b든 저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