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1박 2일’ 애들 날 안좋아하나, 조세호→김종민도 축가 거부”(‘라디오쇼’)[종합]
쓰니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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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명수가 축가 거부 굴욕을 다시금 토로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가수 빽가, 모델 송해나와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솔로’ MC를 맡고 있는 송해나에게 박명수는 자신과 빽가에겐 어떤 이름이 어울리는지 물었다. 그러자 송해나는 “두 분은 차에서 내리는 순간 상이 딱 광수다. 광수가 자기 캐릭터가 굉장히 강한 스타일인데 독특한 매력이 있고 똑똑하고 자기의 생각이 굉장히 뚜렷한 사람”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나는 솔로’에 나오는 플러팅도 언급됐다. 송해나는 “이번 기수 옥순 씨가 모든 남자 분들을 섭렵했다. 역대급이다. 이 분이 플러팅을 잘 하는구나 싶다”며 “일단 굉장히 당당하고 솔직하고 ‘쟤도 나 좋아하는데 너는 나 안좋아해?’ 이런 분이다. 여성스럽고 사랑받으려 하기보다 자신감 있게 ‘너도 나 좋아해’ 하는 것이다. 이번 옥순은 역대급으로 플러팅을 정말 잘하는 캐릭터라 배울 만한 것 같다”고 추켜세웠다.
그런가 하면 결혼을 앞둔 코요태 김종민이 언급됐다. 박명수는 김종민으로부터 청첩장 관련 연락을 받았다며 “축가를 또 거부당했다. ‘됐습니다 형님’ 하더라. 조세호에 이어. ‘1박 2일’ 애들은 저를 안좋아하나보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마지막으로 불러드리려 했는데”라면서도 “너무 축하드린다. 이렇게 착하고 훌륭한 후배들이 결혼하면 저도 꼭 참석해야 할 것 같다. 빽가 씨도 그런 기쁨을 느끼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명수 “‘1박 2일’ 애들 날 안좋아하나, 조세호→김종민도 축가 거부”(‘라디오쇼’)[종합]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명수가 축가 거부 굴욕을 다시금 토로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가수 빽가, 모델 송해나와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솔로’ MC를 맡고 있는 송해나에게 박명수는 자신과 빽가에겐 어떤 이름이 어울리는지 물었다. 그러자 송해나는 “두 분은 차에서 내리는 순간 상이 딱 광수다. 광수가 자기 캐릭터가 굉장히 강한 스타일인데 독특한 매력이 있고 똑똑하고 자기의 생각이 굉장히 뚜렷한 사람”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나는 솔로’에 나오는 플러팅도 언급됐다. 송해나는 “이번 기수 옥순 씨가 모든 남자 분들을 섭렵했다. 역대급이다. 이 분이 플러팅을 잘 하는구나 싶다”며 “일단 굉장히 당당하고 솔직하고 ‘쟤도 나 좋아하는데 너는 나 안좋아해?’ 이런 분이다. 여성스럽고 사랑받으려 하기보다 자신감 있게 ‘너도 나 좋아해’ 하는 것이다. 이번 옥순은 역대급으로 플러팅을 정말 잘하는 캐릭터라 배울 만한 것 같다”고 추켜세웠다.
그런가 하면 결혼을 앞둔 코요태 김종민이 언급됐다. 박명수는 김종민으로부터 청첩장 관련 연락을 받았다며 “축가를 또 거부당했다. ‘됐습니다 형님’ 하더라. 조세호에 이어. ‘1박 2일’ 애들은 저를 안좋아하나보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마지막으로 불러드리려 했는데”라면서도 “너무 축하드린다. 이렇게 착하고 훌륭한 후배들이 결혼하면 저도 꼭 참석해야 할 것 같다. 빽가 씨도 그런 기쁨을 느끼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