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이렇게 해도 될까요?

ㅇㅇ2025.02.26
조회992
얼마전 거의 안친한 분한테 청첩장을 받았어요...
인스타 맞팔조차 안되어있고
한번도 개인적으로 연락한적도 없어요.
솔직히 별로 가고싶진 않은데 이번 1년동안 어떻게든 얼굴을
계속 봐야하는 사이고 청첩장 주면서 꼭 오라고 신신당부를
하길래 얼떨결에 간다고 해버려서
결혼식을 가긴 가야할거 같아요...
근데 제가 아직 22살이라 돈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또 솔직히 이런말 하기 좀 그렇긴 한데 나중에 절대 못돌려받을거 같아서 축의금 별로 안내고싶어요ㅠㅠ
그래서 그냥 축의금도 안내고 밥도 안먹고 오고싶은데
이거 민폐는 아니겠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