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0대지만 3년동안.. 별일 다 겪었나봐요..
믿었던 여자친구의 바람으로인해 결혼도 파혼하고
배신한이유가 친구의직장 공무원이 아니라서 바람을폈데요
충격먹고.. 인생자체를 포기하고 핸드폰도 버리고 절에 무작정들어갔데요
1년동안.. 멍하니 있었다네요 있다보니 아무것도안하고 시간만 보내다가
스님들께 폐끼치기싫어서 청소도하고 절주변에서 명상하고 평화롭게 지내고 자격증이랑 공무원준비를 독하게 했나봐요
연락이 아예끈겨서 뭔일있나 했더니
지인을 통해 들은내용은 충격적이어서
작년11월이 되어서 소식을들었는데
공무원에 합격해서 임용되서 내려온다고 해서
진짜 대단한 놈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충격이 컸으면 파혼하고..
공무원준비를 했을까요.. 그래서 친구가 절에있다 그래서
찾아갔는데 완전 백수 그 자체였는데 뭔가 합격했다니까
부러웠네요
저보고 그러더군요 너무조용하고..
집중이 잘되는데
절에서 공부하면 3년안에 진짜 합격한다 라고
명언을 날리길래.. 꿀밤을 한대 지어박고
3년만에 치킨집가서 맥주한잔했네요..
친구야 3년동안 고생했다.
3년전 있던일 다잊고 좋은사람만나서 얼른 결혼 해라..!!
축하한다!!
라고 말하고 저는 인생은 별일이 다 일어난다생각합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직업은 귀천없고 할일은 많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