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교 2학년이 되는 22살 여학생입니다.저는 학기중에 근로를 하고 부모님께는 30만원 생활비를 받아 살고 있어요.그렇게 해서 1학년때 총 200만원정도를 모으게 되었는데 올해 제가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이교정을 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부모님께서 ‘너가 조금이라도 보태는 게 어떻겠냐’고 하셨기에 150만원을 보탰어요. 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께서 제가 사고 싶은 물건은 제가 모아서 사는 거라고 알려주셔서 그렇게 해왔지만 주변 친구들은 그 돈을 모두 모았을 거기에 저는 자꾸 모으고 쓰고 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았어요. 부모님의 방식이 잘못 됐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 제가 고민하고 있는 건, 전 앞으로 해외여행도 갈테고 어학연수도 계획에 있고 대학원도 가야 하는데 이럴 때마다 모아뒀던 목돈을 쓴다는 게 저한텐 너무 불안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목돈들로 인한 경험들이 훨씬 값지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20대 후반에 막 취직할 때쯤 모아둔 돈이 500만원도 안 된다면 너무 자괴감이 들 것 같아요. 제가 첫째라 제 주변엔 모두 저의 또래들이나 동생들만 있고 어른들은 40대분들이 계셔서 2030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제가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취직하기 전까지 돈을 모으는 건 어느정도 수준으로 해야 할까요? 30대 초반에 결혼도 하고 싶은데 20대 후반에 취직을 해 그때부터 돈을 모은다면 결혼자금 또한 마련이 가능할까요?
20대에 돈을 얼마나 모아둬야 할까요?
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께서 제가 사고 싶은 물건은 제가 모아서 사는 거라고 알려주셔서 그렇게 해왔지만 주변 친구들은 그 돈을 모두 모았을 거기에 저는 자꾸 모으고 쓰고 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았어요.
부모님의 방식이 잘못 됐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 제가 고민하고 있는 건, 전 앞으로 해외여행도 갈테고 어학연수도 계획에 있고 대학원도 가야 하는데 이럴 때마다 모아뒀던 목돈을 쓴다는 게 저한텐 너무 불안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목돈들로 인한 경험들이 훨씬 값지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20대 후반에 막 취직할 때쯤 모아둔 돈이 500만원도 안 된다면 너무 자괴감이 들 것 같아요.
제가 첫째라 제 주변엔 모두 저의 또래들이나 동생들만 있고 어른들은 40대분들이 계셔서 2030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제가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취직하기 전까지 돈을 모으는 건 어느정도 수준으로 해야 할까요? 30대 초반에 결혼도 하고 싶은데 20대 후반에 취직을 해 그때부터 돈을 모은다면 결혼자금 또한 마련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