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아무나 소화 못하는 숏컷…밀라노 패션위크 점령

쓰니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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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패션위크를 빛냈다.

송혜교는 2월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펜디(Fendi) 쇼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해당 브랜드의 베이지톤 의상을 우아하게 소화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숏컷 스타일로 명불허전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 아무나 소화 못하는 숏컷…밀라노 패션위크 점령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송혜교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로 국내외에서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이어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는 작품이다. '우리들의 블루스',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의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연출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하트 투 하트' 등 작품마다 완성도와 재미, 개성을 담아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이윤정 감독이 맡았다.

송혜교는 어린 시절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지게 된 민자로 분한다.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이어 노희경 작가와 3번째 호흡을 맞추는 송혜교가 보여줄 얼굴이 기대된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