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문세윤과 '한문철'이라는 유닛을 결성한 래퍼 한해가 문세윤의 일방적 활동 중단 통보에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2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한해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한해는 이날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황치열에 "치열 형님을 여기서 만나게 됐다. 황치열 선배님은 꿈도 못 꾸는 영역이다. 저희는 소소하게 (한다)"고 말했다.이어 "(문)세윤 형이 월요일에 와서 활동 중단 선언을 했더라. 일주일 됐는데 저는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저도 모르게 활동 중단 통보를 받아서 당황했다"고 토로했다.한해는 김태균이 그래도 "(섭외가) 들어오면 하지 않냐"고 하자 "그쵸. 지난주 뮤직뱅크를 했고 들어오면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뮤직뱅크'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엔딩 표정이 있는 줄 몰랐다. 갑자기 카메라가 오길래 브이를 해버렸다"는 것.한해는 김태균과 황치열이 "R&B 가수가 브이라니"라며 탄식하자 "포즈가 있는 줄은 알았다. 근데 순간 까먹은 거다. 노래가 끝났는데 갑자기 빨간 불이 들어와서 브이를 했다"고 전했다.한편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벌써 일년'을 불러 화제를 모은 한해와 문세윤은 지난 2025년 2월 7일 듀엣곡 '가르쳐줘'를 발매했다. 한해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한해 “문세윤 활동중단 통보에 당황, 난 ‘한문철’ 끝났다고 생각 안해”(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문세윤과 '한문철'이라는 유닛을 결성한 래퍼 한해가 문세윤의 일방적 활동 중단 통보에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2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한해가 '중간만 가자'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해는 이날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황치열에 "치열 형님을 여기서 만나게 됐다. 황치열 선배님은 꿈도 못 꾸는 영역이다. 저희는 소소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세윤 형이 월요일에 와서 활동 중단 선언을 했더라. 일주일 됐는데 저는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저도 모르게 활동 중단 통보를 받아서 당황했다"고 토로했다.
한해는 김태균이 그래도 "(섭외가) 들어오면 하지 않냐"고 하자 "그쵸. 지난주 뮤직뱅크를 했고 들어오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뮤직뱅크'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엔딩 표정이 있는 줄 몰랐다. 갑자기 카메라가 오길래 브이를 해버렸다"는 것.
한해는 김태균과 황치열이 "R&B 가수가 브이라니"라며 탄식하자 "포즈가 있는 줄은 알았다. 근데 순간 까먹은 거다. 노래가 끝났는데 갑자기 빨간 불이 들어와서 브이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벌써 일년'을 불러 화제를 모은 한해와 문세윤은 지난 2025년 2월 7일 듀엣곡 '가르쳐줘'를 발매했다. 한해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