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은 2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카페에서 책읽고 나오는데 건물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곡선의 건물을 보면 유독 그런 느낌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건축에 대해 무지하지만 곡선을 잘 살린 건축물들이 유독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끄는 듯하다. 곡선의 큰 문은 개선문이 되고 그 문들을 쭉 연결하면 수도교가 된다. 수도교를 둥글게 둘러 지어올리면 콜로세움이 되며 그 상태에서 천장까지 둥글게 쌓아올리면 판테온이 된다"라고 적었다.
또 최동석은 "천장 꼭대기를 둥글게 비워둔 것은 동그란 해를 담기 위함일지도 모르겠다"라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곡선에 끌리나 보다"라는 감상을 전했다.
그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나이들수록 날카로운 직선같은 사람보다는 둥근 사람이 더 매력있고 편하다. 어쩌면 인생은 둥글게 가다듬는 과정일지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8년생인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21년 프리를 선언했다.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쌍방 상간 소송을 진행 중이며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지난 2월 10일 스타뉴스는 박지윤이 지난해 12월 개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회사 제이스컴퍼니에 무상 증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아파트는 최동석의 부모가 거주 중인 곳으로 현재 최동석이 가압류를 걸어둔 상황이다.
스타뉴스는 2월 11일 최동석 법률대리인의 "비록 박지윤의 단독 명의라고 하더라도 부부의 공동 기여를 통해 형성한 재산이고, 향후 재산분할 방법에 따라 피고에게 이전될 수도 있는 재산. 그럼에도 박지윤은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진행 중 최동석과 아무런 논의 없이 위 부동산들을 처분했다"라는 주장이 담긴 입장도 전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나이들수록 날카로운 사람보다 둥근 사람이 더 매력적”
사진=최동석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사람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동석은 2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카페에서 책읽고 나오는데 건물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곡선의 건물을 보면 유독 그런 느낌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건축에 대해 무지하지만 곡선을 잘 살린 건축물들이 유독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끄는 듯하다. 곡선의 큰 문은 개선문이 되고 그 문들을 쭉 연결하면 수도교가 된다. 수도교를 둥글게 둘러 지어올리면 콜로세움이 되며 그 상태에서 천장까지 둥글게 쌓아올리면 판테온이 된다"라고 적었다.
또 최동석은 "천장 꼭대기를 둥글게 비워둔 것은 동그란 해를 담기 위함일지도 모르겠다"라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곡선에 끌리나 보다"라는 감상을 전했다.
그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나이들수록 날카로운 직선같은 사람보다는 둥근 사람이 더 매력있고 편하다. 어쩌면 인생은 둥글게 가다듬는 과정일지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8년생인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21년 프리를 선언했다.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쌍방 상간 소송을 진행 중이며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지난 2월 10일 스타뉴스는 박지윤이 지난해 12월 개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회사 제이스컴퍼니에 무상 증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아파트는 최동석의 부모가 거주 중인 곳으로 현재 최동석이 가압류를 걸어둔 상황이다.
스타뉴스는 2월 11일 최동석 법률대리인의 "비록 박지윤의 단독 명의라고 하더라도 부부의 공동 기여를 통해 형성한 재산이고, 향후 재산분할 방법에 따라 피고에게 이전될 수도 있는 재산. 그럼에도 박지윤은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 진행 중 최동석과 아무런 논의 없이 위 부동산들을 처분했다"라는 주장이 담긴 입장도 전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