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하나 쯤은 있는....

002025.02.27
조회97
가족이 많은 집이면 하나쯤은 있을 걸.....
자기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도 모자라
온갖 쓰레기짓 하면서 집안 말아먹으려고 용을 쓰는 인간이.....
혈육이라는 죄로 여태 끌려다니고 휘둘리다가 진짜 학을 띠고 띠면서 
그나마 손절 비스므레 한 걸 가까스레 했는 데, 지가 한 짓은 생각도 안 하고
몇 달 지났다고 태연하게 다시 연락하는 혈육을 보노라니 홧병이 왜 생기는 지 알겠더라구.
죽으라고 왜 사냐고 지랄하며 전화할 땐 언제고 남의 이름으로 약까지 타대던 뻔뻔한 혈육.
지가 아쉬울 땐 빌빌 거리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 듯 굴다가
얻을 거 다 얻고 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돌아서던 그 뻔뻔함이 치가 떨리고 열받아서 눈 앞이 하애지더라.
진짜 억울하고 분해서 우는 사람이 왜 있는 지 알겠더라구.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까지 쓰레기일 수 있는 지........
어떻게 저렇게까지 뻔뻔할 수 있는 지..........
사는 게 정말..........뭣같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