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괴사 고통 호소 "하반신 자르고 싶을 정도"

쓰니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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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희. 출처| 유튜브 '준희'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골반괴사 질환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27일 최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그녀의 패션쇼 브이로그 런웨이/다이브/페노메논시퍼/지플랫/골반괴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준희는 패션쇼 리허설 날 아침부터 반신욕을 하고 있다며 "골반이 괴사된 게 너무 아프다. 죽을 것 같다. 근데 지금 쇼가 이틀밖에 안 남았다. 그래서 급한 대로 뜨거운 물에서 반신욕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준희는 "오늘 리허설 때도 최대한 무리 안 가게 해야한다. 끝나고 나서도 정형외과 가서 충격파치료 같은 것도 받아야 하고, 마사지기도 쓰고 있는데 너무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게 약간 시큰거리고 아프다. 빨리 인공 관절을 끼워버리고 싶다. 그냥 골반 하반신 밑을 잘라버리고 싶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또한 최준희는 "싱글벙글하게 패션쇼 준비하는 브이로그 찍으려고 했는데 완전 지금 우울해졌다.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당부했다.

최준희는 지난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런웨이를 빛냈다.

정혜원 기자(hye26@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