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작지만 맛있는 빵가게가 있음 우리집이 그근처라 자주감 오늘도 집에 가는길에 아이랑 들름 문열고 들어가는데 60대중반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진짜 내 눈앞에서 검지 손가락으로 빵에 꾹꾹이를 하고있음 불의를 보면 참는게 내 신조인데 오늘 나도 모르게 급발진함 .그걸 왜 눌러요?!!! .아니 나는 딱딱한지 보려고했지 .그럼 그거 사가셔야죠!그걸 누가먹어요?! 하니 모른척 딴데봄 마침 점원이 왔다갔다하기에 조용히 불러서 저할아버지가 꾹꾹이했다 하니 우리애를 가리키며 애기가요?라기에 아뇨 저 할아버지가요 했더니 비닐로 빵을 싸서 카운터로 들고감 영감님 나갈때 계산하는지 보니 슬금슬금 내눈치보더니 안하고 가는듯했음 내 계산차례돼서 저 할아버지 본인이 만진 빵 안사갔죠?하니까 계산대 점원이 어머 죄송해요 애기가 그랬다는줄알았어요 라고 하며 우리애한테 계속 미안하다고함 아까 분명히 할아버지가 했다고했는데 잘못 들은건지 어쩐지 빵고르는데 계속 애가 그래놓고~어쩌고 하는말이 들렸는데 우리보고 하는소리였음ㅎㅎ 어이없..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점원이 계속 애한테 사과함 나 모르게 우리 모자 욕을 신나게 했나봄. 글쓰다보니까 빵집직원들도 어이없네ㅎㅎ 애있으면 무조건 맘충취급이야뭐야ㅎㅎ 이제 앞으로는 늘 하던데로. 불의를 보면 꾹 참을 생각임.21
빵집 꾹꾹이 진상 영감님..
대구에 작지만 맛있는 빵가게가 있음
우리집이 그근처라 자주감
오늘도 집에 가는길에 아이랑 들름
문열고 들어가는데 60대중반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진짜 내 눈앞에서 검지 손가락으로 빵에 꾹꾹이를 하고있음
불의를 보면 참는게 내 신조인데
오늘 나도 모르게 급발진함
.그걸 왜 눌러요?!!!
.아니 나는 딱딱한지 보려고했지
.그럼 그거 사가셔야죠!그걸 누가먹어요?!
하니 모른척 딴데봄
마침 점원이 왔다갔다하기에 조용히 불러서 저할아버지가 꾹꾹이했다 하니
우리애를 가리키며 애기가요?라기에 아뇨 저 할아버지가요 했더니 비닐로 빵을 싸서 카운터로 들고감
영감님 나갈때 계산하는지 보니 슬금슬금 내눈치보더니 안하고 가는듯했음
내 계산차례돼서 저 할아버지 본인이 만진 빵 안사갔죠?하니까
계산대 점원이 어머 죄송해요 애기가 그랬다는줄알았어요
라고 하며 우리애한테 계속 미안하다고함
아까 분명히 할아버지가 했다고했는데 잘못 들은건지 어쩐지 빵고르는데 계속 애가 그래놓고~어쩌고 하는말이 들렸는데 우리보고 하는소리였음ㅎㅎ 어이없..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점원이 계속 애한테 사과함
나 모르게 우리 모자 욕을 신나게 했나봄.
글쓰다보니까 빵집직원들도 어이없네ㅎㅎ
애있으면 무조건 맘충취급이야뭐야ㅎㅎ
이제 앞으로는 늘 하던데로. 불의를 보면 꾹 참을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