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회사 쌤통이네요

ㅎㅎㅎ2025.03.01
조회173
계장싫어서 퇴직금이라도 받고나올려고 억지로 1년 조금넘게
버티다 나온회사가 있는데 지금은 다른데 다녀서
거기 잊고살았는데 최근에 거기에 다니다 여기에
오신분이 계신데 그분도 거기에 계장욕 엄청하더라구요...
입사한지 며칠안된 신입들한테도 물건던지고 욕해서
다 그만뒀다고 다들 거기 퇴사하고 많이 울었다구요...
저한테도 그랬는데 전 라인작업 아무리해도 안되니
너무 못해서 그랬던거 아는데 그래서 싫어도 퇴직금 받을수있을때까지만 참았어요.
저한테는 못하는거보다 퇴직금+연차수당 아까워서 그랬던거같아요.
저 나가고 다른사람들도 다 퇴사했는지 몇명없다고해요.
처음갔을땐 50명이 넘어서 그 작은회사 휴게실,식당에 앉을자리가
없었는데 다들 그만두셔서 제가 퇴사하기전까지 20명대로 줄었어요.
거기 잊고살았는데 최근에 거기에 갔다 오신분한테 이야기들으니
거기 계장은 지금도 그러고사나봐요...
사람은 쉽게 안바뀌나봐요...
저 나가고 1년넘게 모집공고 올라오는거보니 쌤통이긴하네요.
전 다른데서도 몇년동안 일한경력이 있어서 경력직으로
지금 회사에 왔는데 사장님이 너무 좋으시고 반장님도 잔소리안하셔서 맘편해요.
실수하거나 못하면 뭐라하는건 당연한데 저기처럼 물건던지고 욕하지는 않아요.
일이 힘들어도 여기처럼 잘해줘야 다니지 저기처럼 저러면
사람들 다 나가요...
알바한명도 못구한다니 쌤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