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보검이 ‘핑계고’ 스핀오프 콘텐츠 ‘풍향고’에 소신 발언을 했다.
3월 1일 ‘뜬뜬’ 채널에는 ‘봄 향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방송하며 서러웠던 기억이 없냐는 질문에 박보검은 “제 개인적인 성향이 서러우면 그걸 당시에 되게 서러워하다가 다음날 되면 잊어버린다. 자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리셋되니까 ‘그래 그냥 흘러가는 시간대로 살아가야지’라는 마인드로 바뀌게 되더라”고 말했다.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유재석은 “여행 가면 어떤 스타일인가. 계획을 해서 가나”라고 물었다. 박보검은 “그래도 큰 계획들은 조금씩 짠다. 그래서 선배님 여행 ‘풍향고’”라고 유재석, 황정민, 지석진, 양세찬이 무계획 콘셉트로 여행을 다녀온 ‘풍향고’ 콘텐츠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답답해 죽는 줄 알았지?”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조금”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박보검은 “발길 닿는 대로도 사실 좋긴 한데, 발길 닿는 건 여행 일정 중에 하루, 이틀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이틀은 그래도 거기서 볼 수 있는 거 누릴 수 있는 거 다 체크해야 한다. 속상할 수도 있을 것 같은 거다. 놓치는 게 있을 수 있지 않나”라고 소신을 밝혔다.
유재석이 “우리는 놓치면 놓치는가보다 한다”라고 말하자, 조세호는 “형은 그냥 집에서 누워있는 걸 제일 선호한다”라고 대변했다. 박보검은 “되도록이면 많이 가려고 한다”라고 말해 조세호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반면 아이유는 “여행에 관해서 만큼은 계획을 안 세우고 여행 자체를 그렇게 즐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네 사람은 각자의 여행 스타일을 공개했다. 아이유가 ‘풍향고’는 어떤 마음이었냐고 묻자, 유재석은 “‘풍향고’는 될 대로 되라고 갔다. 약간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 반 부담 반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아이유는 다음 ‘풍향고’에 박보검을 섭외하라고 추천했다. 박보검은 “제가 좀 계획해서 가져갈까”라고 반응했고, 유재석은 박보검의 영어 실력을 떠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조세호는 “박보검 씨가 가이드가 되어서”라고 기대했지만, 유재석은 “보검이가 화가 날 거다”라고 예측하며 박보검과 상극 여행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박보검, 유재석X황정민 ‘풍향고’ 소신 발언 “조금 답답해, 누릴 건 누려야”(핑계고)
박보검, 유재석, 황정민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보검이 ‘핑계고’ 스핀오프 콘텐츠 ‘풍향고’에 소신 발언을 했다.
3월 1일 ‘뜬뜬’ 채널에는 ‘봄 향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방송하며 서러웠던 기억이 없냐는 질문에 박보검은 “제 개인적인 성향이 서러우면 그걸 당시에 되게 서러워하다가 다음날 되면 잊어버린다. 자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리셋되니까 ‘그래 그냥 흘러가는 시간대로 살아가야지’라는 마인드로 바뀌게 되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여행 가면 어떤 스타일인가. 계획을 해서 가나”라고 물었다. 박보검은 “그래도 큰 계획들은 조금씩 짠다. 그래서 선배님 여행 ‘풍향고’”라고 유재석, 황정민, 지석진, 양세찬이 무계획 콘셉트로 여행을 다녀온 ‘풍향고’ 콘텐츠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답답해 죽는 줄 알았지?”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조금”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박보검은 “발길 닿는 대로도 사실 좋긴 한데, 발길 닿는 건 여행 일정 중에 하루, 이틀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이틀은 그래도 거기서 볼 수 있는 거 누릴 수 있는 거 다 체크해야 한다. 속상할 수도 있을 것 같은 거다. 놓치는 게 있을 수 있지 않나”라고 소신을 밝혔다.
유재석이 “우리는 놓치면 놓치는가보다 한다”라고 말하자, 조세호는 “형은 그냥 집에서 누워있는 걸 제일 선호한다”라고 대변했다. 박보검은 “되도록이면 많이 가려고 한다”라고 말해 조세호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반면 아이유는 “여행에 관해서 만큼은 계획을 안 세우고 여행 자체를 그렇게 즐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네 사람은 각자의 여행 스타일을 공개했다. 아이유가 ‘풍향고’는 어떤 마음이었냐고 묻자, 유재석은 “‘풍향고’는 될 대로 되라고 갔다. 약간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 반 부담 반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아이유는 다음 ‘풍향고’에 박보검을 섭외하라고 추천했다. 박보검은 “제가 좀 계획해서 가져갈까”라고 반응했고, 유재석은 박보검의 영어 실력을 떠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조세호는 “박보검 씨가 가이드가 되어서”라고 기대했지만, 유재석은 “보검이가 화가 날 거다”라고 예측하며 박보검과 상극 여행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