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양재웅 병원 사망 사고 이후 전한 첫 근황..평안해보이는 얼굴

쓰니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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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하니가 남자친구 양재웅의 병원 사망 사고가 알려진 이후 멈췄던 SNS에 첫 게시글을 남겨 화제다.

1일 하니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Dharamsala”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숏컷을 한 하니가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7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게재한 글이라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5월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17일만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A씨는 입원 중 복통을 호소했으나, 간호조무사, 보호사가 안정제를 투여하고 침대에 포박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CCTV로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 결과 A씨의 추정 사인은 ‘급성 가성 장폐색’이었다. 이에 유가족은 의료진을 유기치사죄로 형사고소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 경찰은 대표원장과 직원들을 의료법 위반 등으로 입건, 수사에 착수했으나, 현재 지난해 10월말 대한의사협회에 의뢰했던 감정 자문 결과가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의 주치의 등에 대한 수사가 중지된 상태다.

또한 양재웅은 지난해 9월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결혼식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