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송혜교, 정해인 등 스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먼저 송혜교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의기투합해 ‘독립군 여전사, 박차정’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 서경덕 교수와 송혜교는 지난 14년간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37곳에 기증해 왔다.
서경덕 교수, 송혜교, 김남길 /사진=서경덕 교수팀
4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사, 근우회 핵심 간부, 난징조선부녀회 창립,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의 교관 활동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고자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에 이어 네 번째 영상을 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배정남 소셜미디어
김남길도 3.1절을 맞아 서경덕 교수와 함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윤동주를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5분 분량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아있다’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윤동주의 생애와 인간미, 그리고 시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재조명했다. 무엇보다 일제에 체포되어 재판을 받는 중에도 조국 독립에 대한 생각을 굽히지 않는 윤동주의 독립정신을 상세히 다뤘다.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인 정해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극기를 게재해 3.1절을 기념했으며, 소녀시대 서현도 태극기와 함께 “3월 1일은 우리 민족적 역사의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1919.03.01. 대한독립 만세”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태성, 전효성, 이상엽 /사진=전효성 소셜미디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취득한 전효성은 3.1절 특집으로 출연한 ‘아는형님’을 홍보하며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와 평화는 이름 모를 수많은 분들의 희생 끝에 얻어진 것이라는 소중함. 우리 모두는 역사에 빚을 지고 있다, 무임승차하지 말아야 한다는 큰별샘의 멋진 메시지 다시 한번 되새기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이동욱 소셜미디어, 안보현 소셜미디어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영화 ‘영웅’에서 의병, 독립군 역할을 맡았던 배정남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6주년 3.1절. 열심히 모은 1950년대 태극기. 대한독립만세”라며 자신이 모은 1950년대 태극기 여러 장을 공개했다.
매년 국경일마다 게양법에 맞춰 태극기 사진을 게재하던 위너 강승윤은 올해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극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안중근이 이끄는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그렸던 영화 ‘하얼빈’에 출연한 이동욱도 영화 스틸 사진과 함께 “3.1절”이라는 문구와 태극기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 외에도 심진화, 딘딘, 유리, 안보현, 핫펠트, 지승현 등 스타들이 3.1절 기념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독립군 알린 송혜교·김남길→독립군 연기 배정남·이동욱, 3.1절 의미 되새긴 들
송혜교, 김남길, 배정남, 이동욱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송혜교, 정해인 등 스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먼저 송혜교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의기투합해 ‘독립군 여전사, 박차정’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 서경덕 교수와 송혜교는 지난 14년간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37곳에 기증해 왔다.
4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사, 근우회 핵심 간부, 난징조선부녀회 창립,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의 교관 활동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고자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에 이어 네 번째 영상을 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김남길도 3.1절을 맞아 서경덕 교수와 함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윤동주를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5분 분량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아있다’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윤동주의 생애와 인간미, 그리고 시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재조명했다. 무엇보다 일제에 체포되어 재판을 받는 중에도 조국 독립에 대한 생각을 굽히지 않는 윤동주의 독립정신을 상세히 다뤘다.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인 정해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극기를 게재해 3.1절을 기념했으며, 소녀시대 서현도 태극기와 함께 “3월 1일은 우리 민족적 역사의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1919.03.01. 대한독립 만세”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취득한 전효성은 3.1절 특집으로 출연한 ‘아는형님’을 홍보하며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와 평화는 이름 모를 수많은 분들의 희생 끝에 얻어진 것이라는 소중함. 우리 모두는 역사에 빚을 지고 있다, 무임승차하지 말아야 한다는 큰별샘의 멋진 메시지 다시 한번 되새기며”라고 글을 남겼다.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영화 ‘영웅’에서 의병, 독립군 역할을 맡았던 배정남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6주년 3.1절. 열심히 모은 1950년대 태극기. 대한독립만세”라며 자신이 모은 1950년대 태극기 여러 장을 공개했다.
매년 국경일마다 게양법에 맞춰 태극기 사진을 게재하던 위너 강승윤은 올해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극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안중근이 이끄는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그렸던 영화 ‘하얼빈’에 출연한 이동욱도 영화 스틸 사진과 함께 “3.1절”이라는 문구와 태극기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 외에도 심진화, 딘딘, 유리, 안보현, 핫펠트, 지승현 등 스타들이 3.1절 기념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