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똑같은 사람을 보고 정말로 느꼈던 100%감정

핵사이다발언2025.03.01
조회1,234

어떤 남자가 상점에 들어와서 계산하고 간다. 그런데 남자가 너무 곱상하게 생기고 참하게 생겼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 사람을 보는데 기분이 좋은 적은 첨이다.

그래서 자연 스럽게 한 마디 한다.

"아 너무 얼굴이 선하고 아우라가 느껴져요. 그런데 너무 바른 사람을 본거 같아서 제가 기분이 너무 좋고 기쁩니다."

라고 하는데 그렇게 즐거워 하면서 간다.

나는 다른 사람을 보면 느끼는게 없는데 "아 이 사람 내랑 비슷하게 생기고 인생자체를 바르게 살았네." 느끼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런데 잠시 앉아서 생각을 해보는데 "니 같은 애한테 그렇게 3년을 소리지르게 하고 그걸 또 견뎠다는 거네?"

"야... 니 참 진짜 바르게 생기고 범죄와는 엮이지도 않을 애인데 니 서울면접을 다 떨어트려놓고 애가 정신과 약 때문에 상태도 안 좋은데 그걸 꿋꿋이 이겨냈다는거가? 내가 볼 때는 니 같은 애가 없는거 같다."

라고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니 같은 놈한테 그러면 나도 정보를 캐서 일부로 니를 찾아내서 알려줄거 같다.

그 상점에 너무 바른 사람이 왔는데 그 잠시 5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진짜 친구하자고 하고 싶었습니다.

아마 헬스장에 찾아와서 어떤 여자가 "니한테 그렇게 한 사람 진짜 다 죽었다"고 알려준게 바로 저런 이유일겁니다.

진짜 오늘 그 사람 얼굴을 보는데 잠시 봤는데 너무 기쁘고 갑자기 제가 떠오르더라구요.

아마 그래서 그렇게 알려줬을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비슷한 사람을 못 보면 못 느끼는데 보게되고 깨달으면 이제 뭔가 깨달아지는게 있는거에요.

그런 사람은 기억을 하게 되는 겁니다. 진짜 그 사람 보고 "제 주위에 당신같은 사람 밖에 없는데 좀 심하네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