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의 경제적 문제

조언구해요2025.03.02
조회9,479

40대 늦은결혼
아이계획 있음
둘다 개인사업자
와이프 월수입 모름
생활비 400 약속함(제 개인 보험료 세금 용돈 포함안됨)
집안 물건을 볼때 와이프가 사치한다는 생각은 안듬

결혼이후 1년 가까운 시간동안 생활비 2~300이상
오버 빵꾸남

전 매달 필요한 돈 더 벌고 메꾸고 빌려가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일을 할때만 하는 개인사업자이기에 작년부터 알바를 시작했었고 1~2월은
비수기라서 두달 내내 물류, 공장 알바를 하러 다녔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출퇴근 알바는 기존 한달의 생활비를 감당할 돈을 벌수 없습니다.

3월부터는 본업이 시작되니
2월 한달정도를 숙식제공하는 건설현장에 가서 일하면
생활비 이상을 감당할수 있을것같은 생각에
제가 그 일을 한달만 다녀오는게 어떻겠냐고 와이프에게 제안했습니다.

그러다가 다툼이 벌어졌는데
제가 다 결정하고 통보했다고 하네요
와이프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통보라고 느끼는지
아이계획도 있고 혼자남겨두고 한달을 곁을 비우는게
물론 마음에 걸리지만 금전적인 부분또한 너무 급한일이기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단되어 생각한 해결책이었는데 저는 와이프가 이해되지도 않고 답답하고 스트레스만 받네요

제가 챙겨야할 놓치는게 무엇일지 조언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