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붐, 11개월 딸에 장원영 스타일링 “키 크고, 걸음마 시작”(유튜붐)

쓰니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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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붐’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붐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며 장원영 스타일 옷을 구매했다.

최근 ‘유튜붐’ 채널에는 ‘엄마들 시청 주의. 아빠가 키카 인기짱 만들어 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붐은 딸 윤서의 첫돌을 앞두고 2살 아들을 둔 넉살과 남대문 시장에서 아동복 쇼핑에 나섰다. 두 사람은 아동복 매장에 진입하자마자 눈을 떼지 못했고, 본격적인 쇼핑을 시작했다.

붐은 “돌잔치 할 때 드레스 봐야한다”라며 유아 드레스 매장에 갔다. 상인은 “신현준 배우님도 왔다 가셨다”라며 적극적으로 드레스를 추천했다.

딸바보 붐, 11개월 딸에 장원영 스타일링 “키 크고, 걸음마 시작”(유튜붐)사진=‘유튜붐’ 채널 영상 캡처

넉살은 “형수님 없이 마음대로 돌잔치 옷 골라도 돼?”라고 걱정했지만, 붐은 “사장님들이 잘 알지 않나. 물어보면 된다”라면서도 드레스 사진을 찍어 아내에게 확인을 부탁했다.

양말, 내복 등 매장도 방문한 붐은 “워머 한 살짜리가 할 수 있는 게 있나”라고 상인에게 물었다. 넉살은 “아직 못 걷잖아”라고 황당해 했다.

붐은 “나는 장원영 씨같은 스타일 입혀보고 싶다. 이런 것들은 장원영 씨가 공항에서 많이 입었다”라며 귀여운 블랙&화이트 상의를 골랐다. 넉살은 “여자 아기들은 꾸밀 맛이 난다고”라고 부러워했고, 붐은 “너무 예쁘잖아. 나 이거 살래”라고 말한 뒤 상인에게 “이제 11개월 됐고, 키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넉살은 상어, 공룡 등이 그려진 옷을 쓸어 담아 붐 모습과 대비됐다.

딸바보 붐, 11개월 딸에 장원영 스타일링 “키 크고, 걸음마 시작”(유튜붐)사진=‘유튜붐’ 채널 영상 캡처

다시 드레스 매장에 온 붐은 딸이 조금이라도 불편할까 소매 부분 마감까지 꼼꼼하게 체크했고, 넉살은 직접 머리 장식을 올리고 딸 상황극을 펼쳤다.

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자리를 잡고 쇼핑한 물건을 공개했다. 넉살이 구매한 옷에 이어 붐은 “이제 걸음마를 시작해서 아장아장 걸어 다닌다. 아빠한테 오라고 하면 손을 벌리고 온다. 안는 맛이, 진짜 너무 너무 행복하다”라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붐은 “걸어올 때 이 옷을 입고 걸어왔으면 좋겠다”라며 귀여운 디자인의 내복을 꺼냈다. 이어 “장원영 씨 스타일을 골라보자고 해서 샀다”라며 블랙&화이트 셋업을 공개했다.

붐은 “원영 씨가 봄에 입을 때”라며 노랑 카디건과 반바지를 공개했고, 17만 원을 주고 산 실크 드레스도 공개했다. 붐은 “한 번뿐인 돌잔치니까 해주고 싶어서”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붐이 “형수님한테 컨펌을 못 받았다는 게 마지막 불안요소인데”라고 걱정하자, 붐은 “확률은 50대 50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