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너무 못나고 ... 창피하네요 .....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 후기

ㅇㅇ2025.03.02
조회368
안녕하세요 
2월초에 '제 자신이 너무 못나고 ... 창피하네요 .....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의 쓰니 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후기를 남깁니다 
그 날 이후, 전 여친에게 제 의사를 계속 피력하고 설득했습니다만 .... 꼼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 자신은 지금까지 신축에서만 살아왔고, 신축을 포기할 마음이 없다... 라고 하더군요.. 남이 살던 구축에서는 살 수 없다... 라고 하면서요 
난 신축을 해줄 수 없다 ... 임대가 싫으면 구축으로 가자 ... 구축도 사람 살고 있고, 10년 정도면 오래 된 것도 아니다 ... 우리가 40대 중반이지만 늦은 나이는 아니다 ... 그 뒤에 생각하자 ... 라고 했지만 요지부동 이었습니다 
접점을 찾지 못하여 ....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 
도저히 영끌을 해서 ... 무리 해서 ... 가랑이 찢어져가면서 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전 여친은 오피스텔에 현재 살고 있는데. 오피스텔도 신축'만' 알아보고 있습니다 ... 신축만 찾지 말고 ... 포기 할 건 포기하고 구축도 알아보라고 얘기 하긴 했는데 ...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 
그 당시, 어느 분이 댓글에 남겨주셨듯이, 당분간은 누구를 만나기 보다는 자기관리에 중점을 두면서 저를 위해서 살고자 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저에게도 좋은 인연이 나타나겠죠?! 평생 혼자 살 수는 없으니깐요 ~ 
이번에도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 때 많은 조언을 해주신 누리꾼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1오래 전

생각하는게 어리네요ㅜ 잘 헤어지셨어요 솔직히 제가 지금 40대인데 20대때는 어리석은 행동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저역시 그때 차 문제로 헤어져본 일이 있어서.. 왜그랬나 싶네요. 어려서 그랬나봐요. 지금은 아이낳고 생각이 많이 바뀌였습니다. 근데 저는 신혼집 시어머니랑 같이살고 엘베없는 빌라에서 살았거든요 신랑 하나 보고요~~

코코넛오래 전

지금은 닉네임을 바꿨지만 그때 저도 댓글 남겼었는데 그여자분과 헤어진건 잘한거예요 담엔 그리 이기적이고 고집센 여자 만나지 마세요 사랑은 서로 의견이 다를때가 있어도 나의 입장만 내세울게 아니라 서로 상대의 말도 귀담아 보려는 노력을 하는것입니다

ㅇㅇ오래 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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